본문 바로가기
Music

세상을 노래한 노래들

by Deborah 2018. 9. 26.


Photograph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owners(사진의 저작권은 원작자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The world is place to be dark and light. It shows time and space to travel to another world. There is a day of happiness , sorrow, pleasure and disappointment. I found myself existing in this kind of world. There are many songs with the word "world" in the title. They are full of emotions and songs of love. Let's hear about their serenade of songs whose title is about world. The musicians' songs leave a shadow of memories in their music.


세상은 우리가 사는 밝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시간과 공간을 떠난 하나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했다. 그곳은 기쁨과 슬픔 그리고 행복과 절망을 품고 살아야 했던 수많은 날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러주었던 세상을 향해 애절하게 또는 사랑하는 그 마음을 담아서 불러 주었던 그들만의 세레나데를 들어 보지 않으련가? 그들의 노래는 가슴에 추억이라는 그림자를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Mr. Big - Wild World

A lot of musicians have covered this song, bringing lots of variety. The original song is from 1970, by Cat Stevens. This video featuring, Mr. Big has good acoustic guitar sounds. Listening to this song reminds people of leaving loved ones' world behind. When you love someone's world, they become one, but the love is gone and collapses his or her's world.

위의 노래는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카버되었다. 1970년도 캣 스티븐슨의 오리지날 곡으로 알려졌었다. 미스터 빅에 의해서 불려진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이 위의 노래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위의 곡을 듣고 있노라니 떠난 애인에 대한 헤어짐은 세상과의 단절을 보여주고 있었다. 당신이 사랑하고 있을때는 하나의 세상으로 모든것이 보이지만 그와 그녀가 헤어지면 하나의 세상은 무너져 버린다.





Emilia- Big Big World


Swedish singer-song writer, Emilia Rydberg sang this wonderful melody. She won the Grammy Award for Song of the Year in 1998. It is about loved ones. Their world is meaningful when he is with her. When the relationship is over, her world with him is ending. It is full of memories of longing for love.


스웨덴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인 에밀리아 라버그가 불러주었던 아름다운 멜로디였다. 그녀는 1998년 위의 노래로 그래미 올해의 노래상을 받게 된다. 그가 그녀와 함께 할때는 모든 세상이 의미가 있었다. 그들의 관계가 끝이 났을때는 그들만의 세상은 끝이났다. 추억은 간절히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안겨다주었다.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 1967 )


Louis Armstrong is the greatest Jazz musician in the world. His voice conveyed a mood for falling in love someone in the moment. I feel that a wonderful world should be like this. I can sense this feeling for a wonderful world. If you want a taste for this kind of music, how wonderful it is.


루이스 암스트롱은 위대한 재즈 뮤지션으로 알려졌다. 그의 보컬은 당장 사랑에 빠지게도 만든다. 아름다운 세상이 이런것이라는걸 느낀다.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느낌으로 체험하게 된다. 당신도 이런 음악을 맛보기를 원한다면 얼마나 멋질까.





HELEN REDDY -  You're My World


"You are my world" is a simple way to describe loved ones. This energetic and gentle voice makes me feel warm. We don't need to say a lot of words. The only words right now is: You are my world and everything. Just that line alone is enough. Don't you think there is more to it? It is the world living in between you and me.


"당신은 내 세상이에요"는 한마디로 사랑하는이를 표현했다. 이렇게 부드러운 에너지가 넘치는 보컬은 나를 따스하게 해준다. 많은 말이 필요 없다. 지금 당장 당신에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나의 세상이고 모든것이다."라는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 이상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그건 너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일 뿐이다.




Ten Years After - I' d Love To Change The World



This title song, "I'd Love To Change The World" is performed by the British blues rock band, Ten Years After. This is written by Alvin Lee the group vocalist. It is a sweet kickstart to this rocking mood. This song is about the world of this era's confusion and anxiety of the society in that time. It is wishful thinking about changing the world, but world is still confusing. We notice that these types of songs are the symbol of that society we live in.


영국의 블루스 락밴드인 10년후에는 타이틀 노래를 "세상을 변화 시키고 싶어요."를 그룹의 보컬리스트인 앨빈리가 작사하게 되었다. 노래는 달콤한 분위기를 전환 시키고 있었다. 위의 노래는 시대적 혼란과 사회의 걱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자하는 바람이 있지만 세상은 여전히 혼란속에 있다. 위의 노래는 살고 있는 사회의 상징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The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This 1972 song is written and composed by Richard Carpenter. His sister Karen Carpenter sang this beautiful song. Her voice is so unique and distinctive. It is so sad to hear that she became a victim of anorexia nervosa illness. She is gone but her songs are still alive in this generation. How beautiful this piece of music is. This song brings a melancholic mood.


위의 노래는 1972년 리차드 카펜터스의해서 작사,작곡되었다. 그의 여동생인 카렌 카펜터스가 아름답게 노래했다. 그녀의 보컬은 독특하고 특유했다. 거식증을 앓게된 장본인이라는것이 슬픔으로 다가왔다. 거식증으로 그녀는 세상을 떠났지만 노래는 이세대까지 살아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음악이였던가. 이 노래는 멜랑꼬리의 감성을 가져다 준다.







Nirvana - The Man Who Sold The World




This original song is from David Bowie's third album (1970). Nirvana sang this cover song at MTV unplugged in New York, and it was released in 1994. Kurt Cobain's acoustic guitar sound is so appealing to the audience. I think that this is the best cover song ever. It was beautifully made. He is gone, but we can play his music to remember the musician. 


1970년도 데이빗 보위의 세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이였다. 너바나가 엠티브 실황공연을 뉴욕에서 1994년도에 했을때 불러주었던 노래였다. 그의 어쿠스틱 기타의 음은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커버가 잘된 노래로 생각된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곡이였다. 그는 떠났지만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하게된다.



Iron maiden - Brave new world


Bruce Dickinson (who left in 1993) rejoined the band, Iron Maiden in 2000. It was the title song for their album. You can feel the powerful heavy metal sounds blending into the music. Iron Maiden's lyrics are based on a story line of the album. It is about a new start and a new beginning. The rhythm of this song builds from a slow tempo leading up to a faster pace. It's kind of a sorrowful memory of the story and starting a new life.



1993년 그룹을 떠났던 보컬리스트 블루스 디킨슨이 2000년도에 돌아오게 된다. 앨범의 타이틀노래가 강한 헤비메탈의 음에 흡수되었다. 아이언 메이든 가사말은 앨범의 이야기식의 노래로 구성되었다. 새로운 시작과 처음알리는 노래였다. 곡은 느린음으로 시작되어 빠르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 리듬으로 구성되었다. 슬픈 추억이 담겨졌고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알려준 노래였다.





John Mayer -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Romanist musician, John Mayer sang this wonderful song. This song is about his personal experience. Sometimes I think about how can we change the world? It is hard to change everyone, but I can change my attitude towards the world.


로맨티스트 뮤지션인 잔 마이어의 아름다운 노래가 여기 있다. 위의 노래는 그의 개인적 체험을 바탕으로 된 곡이였다. 가끔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 시킬까? 라고 생각해본다. 모든 사람들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내가 세상을 향한 태도는 변화 시킬수가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Michael Jackson - Heal The World



The king of pop, musician Michael Jackson's song reminds us of beautiful harmony in this world. This song is from his album, Dangerous released in 1991. When we come together, it brings hope for a better place for everyone. It is an ideal song for this world. Still we live in a world that is evil and full of suffering. We have to fight for a better place.

I listen to this song that is wishes for a peaceful and loving world.


팝계의 왕이된 마이클 잭슨의 노래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하모니로 남겨준다. 위의 노래는 1991년 댄저러스 앨범에 수록되었다. 우리가 함께 할때는 모두가 희망하는 좋은 곳이 된다. 이상적 세상을 노래했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악과 고통이 있다. 우리는 좋은 세상을 위해 싸워야한다. 위의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의 사랑과 평화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Lorde - A World Alon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