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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소울 음악 모음곡들(Soul music collection)

by Deborah 2018. 10. 10.



Soul music comes from the heart. That's why the feeling is so deep in this type of music. I carefully selected 60's soul music, or rhythm and blues. It was an old style of music, but this is the original sound. There were not any electronic auto tunes in this type of music at all. It is a natural and pure sound that I am talking about. It catches your breath, and settles the music into your soul.


소울 음악은 마음으로 부터 나온다. 그래서 이런류의 음악은 그렇게 감정을 깊이 있게 해준다. 60년대 소울음악 또는 리듬앤드 블루스를 조심스럽게 선곡해본다. 오래된 스타일의 음악이지만, 원조 음원으로 다가왔다. 자동식 전자음의 소리가 담겨진 음악이 아니였다. 자연스럽고 순수한 음악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당신의 뇌는 영혼의 음악으로 다가가서 숨쉬기 시작한다.






Otis Redding -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Otis Redding's vocals, sounds so appealing to me like I am longing for love. My heart just melts with his voice. 

오티스 레이팅의 창법은 사랑의 그리움을 안겨다주며 이끌림이 있는 소리였다. 내 마음은 그냥 그의 목소리에 녹아난다.





Ben E King - Stand By Me


"Stand By Me" is one of the best songs that I often listen to. When you love someone, it has this feeling of closeness. This song is a great love song of a close bond within a relationship.


"내곁에 있어 주오"는 필자가 가끔씩 듣곤하는 최고로 손꼽는 곡중에 하나이다.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게되면 친근감을 느낀다. 위의 노래는 친밀한 유대관계를 노래한 위대한 사랑의 노래이다.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Many of you recognize songs from the movie "Ghost". Yeah, it is full of very touching sounds: wanting more love from lovers that have already left. 


영화"사랑과 영혼"의 주제곡으로 많이들 알고있는 곡이다. 그렇다, 감성을 느끼게 되는 사운드였다. 이미 떠나간 연인으로 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Sly & The Family Stone - Everyday People


"Everyday People" is a simple good feeling song. I can relate to these lyrics. The catchy rhythm makes it a great kick-start to your morning.


"평범한 사람"은 좋은 느낌의 곡이다. 이 가사말과 관련될 수가 있다. 마음에드는 리듬이 당신의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되게 한다.








Percy Sledge - When a man loves a woman


"When a man loves a woman" is one of the most covered songs ever. This is the original version of the song. This song is filled with sentimental emotions about loved ones.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는 가장 많이 카버가된 곡으로 알려진다. 위의 노래가 원조곡으로 알려져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성적 감정이 충만한 곡이다.






The Drifters - Under The Boardwalk

I guess these kind of songs from the 60's remind you of this type of teenage love. Yet, this is the kind of love that they dream about. It seems like a free love, to me. 

60년대 노래는 이런 청소년의 사랑을 알려주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그들이 꿈꾸고 있는 사랑에 관한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자유로운 사랑으로 보인다.






Nina Simone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Nina Simone is one of the greatest musicians in soul. I love her music style. I fell for her voice and makes me feel all relaxed. I can hear her calling out to the soul. 

니나 시몬스는 영혼의 음악을 하는 위대한 음악가중에 한분이시다. 그녀의 음악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그녀의 목소리에 빠져서 편안한 느낌을 받는다. 





Aretha Franklin - Respect

Aretha Franklin the queen of Soul, is one of the most remarkable woman of soul. Her music gives me chills up my spine. Her music is so good, that her lyrics penetrate deep into my skin. 

소울음악의 여왕인 아레사 프랭클린은 영혼을 부르는 가장 독보적인 여성으로 알려진다. 그녀의 음악은 등골을 오싹하게 해준다. 그녀의 음악이 너무 좋았고, 노래가사말은 내 피부 속으로 스며들었다.






The Temptations - My Girl 

"My Girl" is the OST from the movie "My Girl". It was a great hit at that time and still reminds people of the memory of youth. It has a sweet and gentle voice to relax to.

"My Girl"노래는 영화"My Girl"의 배경음악으로 나왔다. 그 시절에 큰 인기를 모았던 노래였고, 여전히 젊음의 추억을 회상하게 해준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는 편안하게 해준다.








JAMES BROWN - I Got You ( I FEEL GOOD )

How could I exclude this wonderful sound from my list? This is the founding stage for soul music. James Brown is a legendary soul musician. The sound may be old, but it has the best sound of soul to listen to.

필자의 리스트에 이렇게 멋진 사운드를 빠트릴 수가 있을까? 소울음악의 근원이 되는 노래이다. 제임스 브라운은 전설의 소울음악가이다. 그의 사운드는 오래되었지만 최고의 소울음악을 들을 수 있다.




There are a lot of soul songs in this list. It was hard for me to select just one good soul musician because every soul musician sounded so good to me. The 60's soul music is a genuine and original sound. The music just beats into my heart, and the rhythm knocks on my heart. Let this be the music to add a little soul in your life.


여러 소울노래가 리스트에 있다. 소울 음악가의 노래를 선정하는데 힘이 들었던 이유가 모든 소울 사운드는 듣기 좋아서이다. 60년대의 소울음악은 진실되고 독창적인 음악이다. 음악은 내 마음을 두드리고 리듬으로 뛰기 시작한다. 여러분 인생에 작은 영혼을 더하는 음악으로 남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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