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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4

시편 121장 시편 121장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의 찬란한 빛이 내리고 있었다. 어둠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 오듯이 우리의 삶은 희노애락의 네박자를 함께 누리고 있다. 당신이 왜.. 2022. 7. 21.
감사함이 넘치는 삶 (골로새서 3장 15절-17절)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돼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5-17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16 Let the message of Christ dwell among you ri.. 2022. 6. 17.
에스겔 36:26 에스겔 36:26 KRV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Ezekiel 36:26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I will put a new spirit in you. 우리의 질흙 같은 어둠을 뚫고 빛이 내린다. 그 어둠에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발견한다. 어둠은 있지만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은 새롭게 변화되어간다. 하루의 삶을 묵상으로 말씀으로 기도에 힘쓰자. 그리하면 모든 평안이 너를 감싸고 어둠 속에서 빛을 내리게 한다. 어제는 대구에 있는 수성못을 다녀왔습니다. 밤이라도 불빛이 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구분을 할 수가 있었어요. 하나님은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 .. 2022. 6. 10.
시편 1장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1) 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et foot on the path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Psalms 1-1) 하루를 지내면서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나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과 사귀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당신이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은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악인의 길이고 또 하나는 의인의 길로 향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사귀고 있는 친구 5.. 2022. 6. 7.
당신은... 당신은 포근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다 당신은 하늘의 보석 같은 존재로 내 가슴에 반짝이는 보물이 되었다 당신은 내 삶을 어루만져 주신다 내 입술로 감사와 찬양이 넘친다 당신이 내 삶의 의미를 준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 되었다 당신은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를 해준다 당신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이 반짝이고 있다 샘물 같이 샘솟는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는 기분이 들었다 당신은 나의 위로자 나의 기쁨 나의 즐거움 나의 모든 것이 된다. 우리가 힘이 될 때, 의지하고 기댈 한 분을 향한 그 마음을 담아 봤다. 우리는 각자 믿음이 있다. 서로 다른 믿음 안에서 믿는 대상이 다를 뿐 무엇인가 의지하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하나님께 내려놓는다. 하나님의 임재.. 2022. 6. 4.
시편 115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돼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대 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시편 115장 11-18절) 11 You who fear him, trust in the Lord— he is their help and.. 2022. 4. 13.
시편 113장 시편 113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3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8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긍휼을 내리시고 우리 마음에 기쁨을 내리십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정원에 거닐면서 사랑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2022. 4. 10.
호세아 6장 당신이 사망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음란의 길을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며 애타게 그 마음이 회개를 하기를 원합니다. 삶의 정답은 없다고들 말합니다. 우리는 알면서 또는 모르면서 지은 많은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잘못된 길임을 알 때, 돌이킬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무거운 모든 죄를 하나님께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할 수가 있습니다. 진실된 회개를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선한 행위보다 하나님을 원하고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 가슴에 내려 어둠을 걷히고 회개하는 마음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호세아 6장 백성들의 진실하지 않은 회개 6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라.. 2021. 12. 7.
시편 19편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원합니다. 깨닫지 못했던 지난날의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더 이상 죄에 속한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주는 수많은 죄를 짓는 원흉이 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서 깨끗이 죄를 사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제 빛으로 내 가슴을 밝히시고 더 이상 어둠에 속하지 않게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넘치는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19: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 202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