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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reading/Passionate Life

시편 121장

by Deborah 2022. 7. 21.

 

시편 121장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의 찬란한 빛이 내리고 있었다. 어둠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 오듯이 우리의 삶은 희노애락의 네박자를 함께 누리고 있다. 당신이 왜 울었는지. 왜 그렇게 슬퍼 해야 했는지. 하나님은 다 지켜 보고 있었다. 그 순간 닥쳐온 고난의 큰 무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누리는 평강과 넘치는 기쁨으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때... 울 수밖에 없었다. 
 
 
Psalm 121

121 I will lift up mine eyes unto the hills, from whence cometh my help.

2 My help cometh from the Lord, which made heaven and earth.

3 He will not suffer thy foot to be moved: he that keepeth thee will not slumber.

4 Behold, he that keepeth Israel shall neither slumber nor sleep.

5 The Lord is thy keeper: the Lord is thy shade upon thy right hand.

6 The sun shall not smite thee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7 The Lord shall preserve thee from all evil: he shall preserve thy soul.

8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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