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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1126

Korea CCM 언젠가는 꼭 이런곳에서 방송을 하고 싶었다. 꿈의 공간인가.. 지금은 한국 인터넷 크리스챤 방송국 중에선 최고의 방송국이라 일컷는 KCCM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간혹 가다 그런 생각을 해 본다. 내가 만일.... 방송을 할수 없었다면..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렸을까? 에릭리를은..달리면서 하나님이 기쁘 하심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 나는..하나님의 기쁘 하심을 느끼고 있는가? 2007. 10. 14.
The Brave - Trust Trust 2007. 10. 14.
큰언니 사모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영성이 있는 사모가 될려면 큐티와 기도로서 생활을 수련을 해야 한다. 향상 애들에게 옳바르게 가르칠려고 노력을 하고 보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도록 하여라 네가 먼저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라. 그러면 애들도 자연스래 공부를 하게 된다. 걱정 하지말고 ..블로그에 힘든일 적지말고.. 무릎굻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라.. 네 남편은 너의 기도가 아주 중요한단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모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깊이 있는 묵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깊이 있는 기도를 하여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2007. 10. 14.
선화공주 Trust in the Lord with all thing heart,and lean not unto thine own understanding.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Proverbs3:5-6) 2007. 10. 14.
공부하자. Just a second!! A man: God, how much is a million dollars to you? God: It is but a penny. A man: God, how long is a million years to you? God: It is but a second. A man: God, could you please give me a penny? God: Sure, just a second. 한 남자 : 하나님 , 백 만불이 하나님껜 얼마인가요 ? 하나님 : 일 전 밖에는 안 된단다 . 한 남자 : 하나님 , 백 만년이 하나님껜 몇 년인가요 ? 하나님 : 일 초 밖에는 안 된단다 . 한 남자 : 하나님 , 제발 저에게 일 전만 주실 수 있으세요 ? 하나님: 그럼 , 일 초만 기다.. 2007. 10. 14.
귀여운 아기돼지 써나의 혈액형은 AB형이예요. 변덕이 넘 심해서.. 성격좀 안되구 얼굴좀 안되구.. 뭐 키좀 안되구.. 그것만 빼면 완벽하죠~~ 써나 홈피에 방문해 주신 분들 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세요~ 동생 싸이 홈페이지에 적힌 방명록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하하하.. 그래 너 잘났쓰.. 2007. 10. 14.
잠 자다.ㅜㅜ Phil Keaggy 콘서트 중에 나는 그만 잠들고 말았다. 이 일을 어쩌지.. 먼 길을 와 준 뮤지션에게 미안하다.ㅜㅜ 사랑이란 언제나 달콤한 솜사탕처럼 녹아 나는것 하지만 사라졌을 때의 아쉬움은 언제나 남는다. 2007. 10. 13.
국제결혼의 선택 그 이후 우리는 6개월간의 달콤한 테이트를 마치고 더디어 아름아움의 절정을 치닫고 있던 8월25일날 결혼을 했다..우리의 아름다운 결혼을 위해 주위의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 주시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던 그때를 회상해 본다. 그래도 그때는 이 사람이면 모든것을 헤쳐가고 견디면서 살아 갈수 있었다. 막상 결혼이 현실로 다가와 살아 보니 연애때와 같이 생활 하면서 보는 남편의 모습은 내가 알지 못했던 내 남자를 알아 가는 과정이 되었다. 우리의 신혼 살림을 왜관 7층 맨션 아파트에서 시작을 했다. 결혼후 3개월이 지난후에서야 나는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그것이 주님이 주신 나의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이였다. 그 다음 해에 어느 여름날에 우리는 사랑의 항해를 하기 위해 돛을 미국을 향해 돌려야 했다. 남.. 2007. 1. 27.
You make me start to cry 2006년도 1월달에 병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간이 파손 상태가 너무 심해서 간이식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구요.선천적간염이라고 합니다. 이병은 간의 세포가 서로 백혈구 적혈구가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즉 면역 기능 상실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 병을 선포를 받았을때 앞이 캄캄 했습니다. 어찌 할수 없는 마음 하나님께 매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나 아프면 오직 한분 그분께 의지 할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영역으로 해결 되지 않은 삶의 미스테리가 그분을 통해 한결 마음으로 위로 함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글로 적어 내려간것을 올려 봅니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I ask God Why..Why..Lord?? He said to me Becuse I love yo.. 200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