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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3

나의 블로거 이야기(블로거 초보분 필독) 오늘은 블로그의 초보자 님을 위한 애드센스 관련 글을 올려 본다. 애드센스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주의하셔야 할 상황이니 필독하면 좋은 내용이다. 1. 절대 자신의 광고를 클릭해서는 안된다. 2. 주변 이웃님들께 자신의 광고를 클릭을 부탁해서도 안된다. 3. 집안 식구라던가 지인분이 사이트를 잘 알고 들어 와서 광고 클릭을 절대 못하게 해야 한다. 2020. 3. 29.
목숨걸고 사온 치킨 리뷰 한국에 양념 통닭이 있다면 미국에는 KFC가 있다. (KFC: Kentucky Fried Chicken의 줄임말) 창업자는 샌드스 대령이고 1952년 9월 24일 처음 매장을 오픈했다. 본사는 루이스빌 캔터키에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킨 패스트푸드점이다. 필자는 패스트 음식을 싫어 한다. 오늘은 저녁도 하기 싫고 해서 남편님에게 치킨을 사 가지고 오라고 말했더니 KFC 간다고 한다. 핑계 삼아 먹어 본 패스트 음식은 역시나 나의 입맛에 맞을 리가 없었다. 그래도 남편님을 잘 드시니 다행이었다. 그럼 내가 입맛이 까다로운 것이 맞나 보다. ㅎㅎㅎ 지금 미국에서 여전히 장사가 잘되는 곳이 패스트 음식점이라고 한다. 배달 앱이 있어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니 필자 처럼 밥하기 싫은 날 가끔 시켜서 먹어도 좋을.. 2020. 3. 29.
베이스 연습 5주 My one and only Bass 베이스를 배우겠다고 호언장담 블로거에 덜컹 선언을 해버렸다. 그래서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던 필자. 어찌하여 베이스 연습 5주 차로 접어들고 있었다. 연습은 하는데 실력이 안 늘어나는 것 같아서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나의 응원군이 되어준 가온 군. 늘 엄마의 큰 응원자이자 음악을 같이 사랑하는 나의 친구 같은 녀석이다. 가온이는 한국에서 10개월 되었을 때 입양해서 우리 집으로 온 아주 특별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었다. 물론 가온이 외에도 나린도 에디 오피에서 입양을 했다. 그런 특별한 보석 같은 선물을 늘 안고 사는 필자의 집은 행복이 가득하다.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나를 지원해주는 큰 응원자 가온 군이 있어 좋다. 가온은 요즘 연애를 하느라 엄마.. 202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