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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2

[BTS 방탄소년단]The beautiful Harmony that made my heart tremble.내 가슴을 떨리게 했던 아름다운 하모니 Jimin, J-Hope and Jungkook, who were unable to control their tears from "Young Forever" with Amy's surprise show, showed a sea of tears. 아미의 깜짝쇼였던 떼창으로 "Young Forever" 할 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었던 지민, 제이홉과 정국은 눈물바다를 보여주었다. BTS cried as they sang the serenade, "Mikrokosmos" song for their fans. 방탄소년단은 마지막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인 "소우주"를 부르면서 울고 말았다. It was so touching to see Jung Kook consoling Jimin who shed.. 2019. 6. 5.
조카는 영어배우는 중 조카님이 다니는 미국 전문대 풍경들 조카님과 함께한 점심 미국전문대 도서관 조카님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 한국에서 조카가 왔어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온 것이지요. 사실은 환경적 배경을 바꾸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조카의 27년 한국 삶을 뒤로한 채 미국행을 결심하고 영어를 배우겠다고 왔습니다. 사실 조카에게는 큰 언어의 장벽이 되는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만 극복해낸다면 영어를 배우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지켜본 우리 조카를 통해서 알게 된 영어를 배우는 방법 1. 영어를 하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우리 조카님 ㅠㅠ 하하하.. 내가 늘 주변의 한국인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존심은 정말 밥 안 먹여줍니.. 201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