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보라입니다. 오랜만에 여러 분께 이렇게 인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새 날이 밝아 왔어요. 여기는 2022년 1월을 맞이 했습니다. 모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 가족은 마지막 날을 스파클링 주스를 마시면서 자축을 했습니다. 가족이라는 참 소중한 단어입니다.
블로거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도중에 하차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면 꾸준히 블로거를 함께 해 온 오랜 옛 친구 같은 이웃님도 건재하게 계십니다. 그분들께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데보라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서 글은 올라 오지만, 제대로 블로거 이웃님을 방문을 해드리지 못한 점도 양해를 구합니다.
데보라는 지금 그림 청탁을 받은 것이 있어 그것을 집중하느라 온 정신을 쏟고 있습니다. 간혹 가다 댓글 방문이 소홀 해지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2022년도는 설렘이고 좋은 한 해가 될 예감이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건강은 또 하나의 자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새해 첫눈입니다.
남편이 눈이 왔다길래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쌓인 눈만큼이나 올해가 풍요로운 한 해로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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