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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Colorado Springs

삼성 스마트 TV

by Deborah 2022. 1. 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 스마트 TV를 산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해요. 예전에 사용하던 엘지 제품을 6년 정도 사용했던 것 같네요. 문제가 생겨서 화면이 복구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남편이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새로 한국 제품인 삼성의 55인치 용으로 샀어요. 제법 큰 사이즈라 저도 놀랐답니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 아라였지요.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설치하는 과정을 보니 조금은 복잡했어요. 캐이블을 연결하고 나니, 안내 말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어요. 아마도 그래서 스마트라는 말이 붙여졌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모든 것이 삼성 스마트 폰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한테는 조금 복잡한 과정이었는데요. 먼저 등록하는 과정과 앱을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하는 모든 절차가 쉽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여러 가지 가정을 통해서 다운로드하고 제품 인증과 더불어 연결되는 유선을 등록 설치하는 모든 것이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꿈도 못 꾸는 이야기지요.

새로 산 삼성 스마트 TV를 보고 있는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과 함께 공감대를 이루게 해주는 고마운 다리 역할을 해내고 있는 효자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보니 아주 화질도 좋고 다 만족할만한 그런 좋은 상품입니다. 우리나라는 전자 제품을 잘 만들기로 이곳 외국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정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이런 것이 한국 사랑이지 뭐겠습니까. 

아주 큰 삼성 스마트 TV

먹는 것인지 확인사살 중.

스마트 폰으로 등록하고 있어요.

설치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큐알 코드로 스캔하면 스마트 폰으로 연결돼요.

복잡한 과정을 다 마치고 이렇게 설치 과정을 마쳤어요.

부녀의 좋은 시간을 제공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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