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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rt works

이런 벽화 처음이야.

by Deborah 2021. 12. 17.

오늘은 근처에 있는 벽화 그림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이 벽화는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의 관광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강열한 색상을 사용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었네요. 이런 주변의 멋진 벽화를 보면 다들 그냥 지나치기 힘들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 었습니다. 예쁜 벽화를 그냥 보고 가기에 너무 아쉬웠답니다.

 

벽화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봤어요. 강열한 태양을 나타내는 노란색과 붉은색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다양한 색상을 날개가 있었고요. 날개의 중심은 사람들이 서서 사진을 찍는 공간으로 보였어요. 이렇게 멋진 벽화를 보니 미국의 문화를 새롭게 체험하는 기분입니다.

 

미국은 각 도시마다 다양한 벽화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마도 아래의 벽화도 주제가 있는 그림으로 보였어요. 할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신선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요. 아마도 아트는 각자 해석 하기 나름이 아닌가 합니다. 대충 색상을 보니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 주려고 하는데 힘을 쓴 작품으로 보였답니다. 그럼 아래의 벽화 사진을 감상하실까요?

 

 

동영상 먼저 보세요.

할아버지 신선의 모습이 보이죠?

다양한 날개 깃털이 있었는데요. 인디언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보였어요.

여성이 민들레 씨를 입으로 불고 있는 장면이지요.

민들레 씨의 모습이 있고요.

산의 모습을 또 이렇게 다양하게 그렸어요.

거리를 두고 바라본 풍경입니다.

이렇게 걸어 나와서 집으로 가려고 했지요.

거리의 풍경은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었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만큼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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