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상전인 나비씨 이렇게 얌전히 있는 것 같아도 가끔씩은 집사를 유혹합니다. 그 유혹하는 눈을 피할 길이 없네요. 얼마나 매력이 있길래 그럴까요? 사진을 보시면 다 알게 돼요.
집사야 나 좀 봐줘.
요렇게
아니면 이렇게
이건 어때?
요건 보너스다.
살포시 집사의 마음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냥이님
사랑이 넘치는 포즈에 사로 잡힙니다.
이래도 안 넘어올 거냐.
예쁜 짓하는 표정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네요.
얌전히 자는 모습이 이처럼 사랑스러울 수가 있나요? 사랑이 넘치는 냥이님의 사진을 보고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원인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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