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상전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일까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가 있네요.
네네. 저 정말 사랑받고 있네요.
이렇게 사랑해주니 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런 눈길은 처음이야.
집사님의 눈길은 늘 냥이님을 향하고 있지요. 바로 사랑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고 안아 주면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이런 것이 집사와 냥이님의 동거의 행복한 일상이 아닐까요?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준 큰 아들 한울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위의 사진은 2018년도 사진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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