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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 World

캐리비안 해변의 풍경

by Deborah 2021. 8. 22.

아 이때가 2019년 1월 이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다녀왔던 여행이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다녀온 것이 큰 행운이었습니다. 지금은 갈려고 해도 갈 수가 없는 곳이네요.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모두 건강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보여 드리는 사진은 시원한 느낌을 받으시라고 풍경 사진 위주로 골라 봤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지나면 모든 것이 추억이고 그리움이 되네요. 언제 다시 가 볼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바닷물도 그랬고요.

모래사장도 예뻤습니다.

야자수와 조각상도 멋지게 되어 있네요.

어디 텔레비전에서 볼만한 그런 해변의 모습이지요?

아예 결혼식을 하라는 그런 멋진 구도로 야자수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하늘도 예뻤고 주변의 야자수가 많이 있었네요.

손님을 기다리는 빈 의자도 보이고요.

이런 곳에서 하루 쉰다면 평화로움이 따로 없을 듯합니다.

시원한 하늘과 바닷가 모래사장도 편안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야자수 열매와 야자수 나뭇잎으로 만든 집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하늘과 잘 어울려진 멋진 나무도 그 순간을 기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어도 좋을 곳이지요?

멋진 바다와 야자수 나무

야자수 열매도 보이네요.

이렇게 코코넛 주스도 잊지 못할 맛을 전해줍니다.

하얀 모래사장

빈 의자와 모래사장이 조화를 잘 이룹니다.

멋진 하늘과 야자수 잎은 늘 싱그러운 느낌을 선물합니다. 지난 풍경 사진을 보니 멋진 곳을 여행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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