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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 World

크루즈 여행기 (1편)

by Deborah 2019. 4. 8.

크루즈 첫 여행 도착지가 바하마가 되었다. 바하마의 바닷물은 정말 푸른 물감을 풀어놓은 듯했다.

서방님은 기대에 찬 모습으로 이렇게 배를 타고 바하마의 핼프문 케이 해변을 향하고 있었다.

주변을 보면 이렇게 돌로 방파제 모습을 한 것이 보이기도 했다. 평범했던 돌이지만 관광객에의 눈에는 신기할 뿐이었다.

그의 도착지가 눈앞에 다가오고 모두들 기대에 찬 모습으로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핼프문 케이는 바하마에 있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해변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모두들 이렇게 타고 온 배에서 내려서 입구를 통과하고 있는 중이었다.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멋진 소라 껍데기로 구성되어 있는 분수대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와.. 놀랍지 않은가. 크기도 크기지만 이런 멋진 여왕 소라껍데기를 구경할 수가 있다는 것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모두들 해수욕을 할 준비물들을 챙기고 해변가로 향하고 있었다.

이곳은 해변가로 향하는 통로였다.

신랑도 이렇게 짐을 챙겨서 해변가로 가고 있었다.

와.. 감탄사.. 또 한 번 나온다. "모래사장의 모래가 이런 설탕이야 뭐야?"라고 반복적으로 남편에게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

물이 정말 오염되지 않고 깨끗했다. 인간이 자연을 보호하면 이렇게 멋진 환경이 된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다.

물 위에 비친 우리 부부의 그림자가 물을 오염시킬까 봐 염려되는 순간이었다. 그 정도로 물이 맑았던 기억이 난다. 난생처음으로 체험한 맑은 물의 모습이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산 물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얼마나 바하마의 해변의 물이 맑은 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여유롭게 보트를 타고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하늘이 너무나 맑고 예쁜 모습으로 반겨주고 있었다.

맑은 물속을 보니 마치 물속의 모든 것이 보이는 듯했다.

바다 위에는 우리가 타고 온 크루즈가 떠 있었다.

이렇게 작은 집 모양은 쉼터 모양으로 그늘을 제공해주고 있는 비치 하우스였다.

모양이 예뻐서 한컷을 정리해봤다.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있는 비치 하우스 모습도 운치를 살려줬다.

배의 모형을 가지고 멋진 술집으로 개조 헸단다. 겉모습은 그럴싸하게 멋져 보였다.

그날 바하마에서 우리가 먹고 마시고 했던 음식들이다. 음식에는 디저트를 빼놓을 수가 없다.

메인 코스로 보인 야채류의 음식들이다.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어서 마음껏 즐겨 먹었던 기억이 난다.

탐스럽게 쌓아 올려진 과일들의 모습이 음식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었다.

하늘을 쳐다보니 이렇게 멋진 모습이 펼쳐져 있어 한참을 올려다보았다.

이곳은 바하마 핼프문 케이의 작은 교회 모습이었다. 이곳에서 결혼을 하는 부부도 있다고 한다. 낭만적인 그런 결혼이 되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어딜 가나 늘 여행지에는 이렇게 쇼핑을 권장하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관광객을 반겨준다.

이곳에서는 사고 싶었던 물건이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이렇게 멋진 바하마의  핼프문 케이 해변은 낭만이 가득하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더욱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

 

 

2편에서는 바하마의 에코시스템(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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