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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

음악을 즐기는 미국의 애완견

by Deborah 2021. 3. 16.

 

네네 실화 맞고요. 동물도 음악을 즐길 줄 알아요. 그러니 우리들 무시 말아 주세요.라고 그들은 인간을 향해 말하고 있었네요. 단지 우리가 몰랐을 뿐이었어요. 우리는 그래요. 우리 잣대로 동물의 생각을 판단해버리는 오류를 늘 범하고 있었네요. 동물이 좋다고 하는지 싫다고 하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하면서 그냥 우리가 좋으면 동물도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살았어요.

 

오늘은 예전의 포스팅의 마지막을 장식을 해봅니다. 베이스 선생님 초대로 간 곳에 이렇게 동물 천국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래서 오늘 만났던 동물을 소개할까 합니다. 애완견은 미국인의 동반자와 같은 동격으로 인간은 아니지만 비슷한 위치로 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개도 식탁에 같이 앉아서 식사를 시키는 가정도 있고요. 미용도하고 손톱 정리에서부터 우리가 누리는 것을 애완견도 같이 누리고 있다고 해요.

 

 

물론 애완견 주인에 따라서 나들이를 했어요. 이곳은 콘서트가 있는 곳이었어요. 데보라 베이스 선생님 팬데믹 후 첫 무대여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던 자리입니다. 우리 동물 친구들도 좋아하네요. 그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안녕. 

가만히 있어.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해요?

가만히 있어. 음. 똥개 훈련시키냐?

빨리 좀 찍어라. 응?

이제 다 찍었지?

오 옆테가 죽인다. 누굴까?

오.. 안녕?

 

우리도 연주 들어요.

 

 

 

안녕  나도 바라봐줘.

 

 

 

싫어

어디 가는 거야. 가만히 있어 봐.

다른 곳 가고 싶은데 주인은 베이스 선생하고 이야기하기 바쁘네

저도 봐주세요.

그래. 너 예쁘구나.

그래요 저 원래 한 인물 해요.

저 예쁘죠?

이런 미모의 비결이 있다고요. 엄마가 나를 향한 빗질을 하루에 수십 번을 합니다.

응 뭐지?

누가 날 보고 있어.

그래 넌 여기 왜 왔니?

이놈의 주인은 계속 이곳에만 있네.

오.. 야.. 넌.. 하지 마. 가.. 가라.

하지 말라니까.

우리 친하게 지내자.

싫어. 너 갈길 가.

 

 

그래요. 동물도 음악을 즐겼어요. 그 현장에는 인간 주인도 함께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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