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집 갑부 아라와 자주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이곳은 아라가 좋아하는 화이트 초코 모카가 있고 막대 초콜릿도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 가면 늘 애용하는 드라이브 드루의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이나 다름없었어요. 줄이 엄청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여기 줄을 선 차를 보세요.
온통 차들입니다.
이렇게 다들 비싼 커피 마시고 살아갑니다.
아라한테 너무 많이 얻어먹어서 오늘은 좀 찔렸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한턱냈습니다.
주변 풍경은 대충 이러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이 사진은 얼마 전에 찍었던 것이에요. 아래 사진은 스타벅스 드라이버 드류의 모습입니다.
줄을 선 차 행진이 이어집니다.
마치 피난 가기 전에 커피 한잔 하러 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네요. ㅋㅋㅋㅋㅋ
향상 드라이버 드루에는 높이를 측정하는 알림표가 있어요.
아주 큰 트럭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드루 가면 이렇게 메뉴판이 있어요.
제가 자주 먹는 음료가 여기 있네요.
이렇게 주문을 하고 계산대가 있는 창문으로 가서 돈을 지불하고 음료를 픽업하면 됩니다.
아라의 마음은 이곳에 있었어요
여기 보세요. 색깔로 다 골랐네요. 색깔마다 맛이 다르다네요.
아주 여유로운 아라입니다.
쿠키 도우 맛이라고 합니다.
초콜릿 맛이 있었네요.
제가 자주 먹는 음료는 이곳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올려놓아야겠어요.
대충 분위기를 느껴 보시라고 드라이버 드루 사진만 모아서 올려 봤습니다. 우리 이렇게 음료수 마시고 잘 먹고살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막대 초콜릿 맛: 그냥 평범했고 특별함은 없었어요. 그냥 막대 사탕처럼 했다는 것뿐이고 초콜릿과 다른 맛을 입혀 놓은 것이었어요.
맛 평가 점수 3/5
☆☆☆★★
스타벅스는 날로 번창해 가고 있고 주변의 로컬 커피점이 문을 닫는데 일조를 합니다. 일종의 커피 독점을 하는 기업입니다. 그만큼 커피에 대한 자부심과 맛을 자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팬데믹이 닥쳐와도 살아남았던 사업으로 여전히 인기 있는 커피 전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