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세요...
누적 방문수가 7,099,743입니다. "7,100,000를 잡아라." 오늘의 이벤트입니다. 누적 방문수가 7,100,000 오신 분을 모십니다. 이 자리 수치를 발견하시면 캡처해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데보라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deborahbouriaque@gmail.com
이메일로 이벤트 신청하시면 됩니다. 누적 방문수 7,100,000 - 7,100,030 사이에 들어오신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방문자 수치는 이 글 맨 하단에 보면 나옵니다. 그 숫자의 변동을 보시고 캡처를 해서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지금 방문객 수치입니다. 아래 보이시죠? 7,099,873 이 숫자가 7,100000 아니면
7,100,001-7,100,030 가 뜨는 것을 잘 포착해서 캡처하시고 위의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혹시 동시에 같은 수치를 캡쳐 했을 때, 먼저 받은 메일이 당첨자로 하겠습니다.
수치가 근접한 것이 당첨에 더 가깝겠지요.
생각나시면 아래의 저의 신생 블로거 들려서 심폐소생술 좀 해주세요.
두려움 없는 사랑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187번째 음악 페이퍼 두려움 없는 사랑 바다를 건너온 너의 사랑은 두려움이 없이 당당하게 걸어간다. 눈물 없이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었던 순간 너의 큰 사랑이 나를 감싸
sunnym.tistory.com
봄바람은 살랑이고
하늘과 바다의 기쁨이 우리를 맞이한다. 너는 나의 노래가 되었고 우리는 사랑의 아름다운 역사를 노래한다. 너와 내가 함께한 삶이 담긴 노래는 기쁨과 슬픔이 들려온다. 한 박자 훅 치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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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의 판화 그림을 선물
아기의 포토샵용 보자기 선물
둘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분도 가능합니다.
앗 포토샵 보자기는 아기의 일 년의 모습을 사진에다 담는 보자기예요. 전에 포스팅 올렸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난 글을 링크합니다.
우리 손주의 사진 찍는 자세
이거 실화냐? 네네. 실화 맞고요. 정말 태어난 지 1개월 되었을 때 생각하면 이건 놀라운 성장이라고 보겠어요. 제가 이렇게 성장했어요. 할머니가 끝까지 우겨서 할아버지가 월마트 가서 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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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의 판화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