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는 t.co 도메인을 서비스의 일부로 사용하여 유해한 활동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개발자 에코시스템에 가치를 제공하며 관련되고 흥미로운 트윗의 표면을 위한 품질 신호로 사용합니다."
내 블로거에 들어와서 검열질을 해대고 있는 트위터 미친 것들을 어쩌면 좋을까? 정말 갈 때까지 갔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 글을 올렸던 것 때문에 이런 짓을 하고 있는 악덕 기업이 트위트다. 이제 트위트가 어떤지 알 필요가 있다. 미국 대통령 계정을 완적 폭파를 시키더니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리는 사람까지 검열로 들어갔다.
이런 미친 트위터는 악덕 업체이다. 망해야 한다. 더 이상 트위터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세상의 언론의 자유를 막고 있는 이중 인격자의 모습을 보인 트위터는 더 이상 우리 민주주의 언론이 아니다. 공산주의의 앞잡이로 그들의 편에 서서 미국을 팔아먹고 있는 아주 좀비 같은 기업이다.
트위터는 더 이상 자유 플랫폼의 위치가 사라지고 이제는 공산화되어 가는 사회주의 표본으로 남아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기업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악덕 기업의 기본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미국 현지 대통령을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무법자인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남편이 한 말이 생각난다.
트럼프는 레임덕 대통령이란다. 이 말은 허수아비 대통령 타이틀만 있을 뿐 아무런 힘이 없는 대통령이란 소리다. 정말 그의 힘과 모든 것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저런 망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미친 트위터의 행동에 대해서 여러분께 말한다. 그들은 더 이상 민주주의 플랫폼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글과 부정선거에 관련된 트위터 글을 무한 삭제에 들어섰다. 그런다고 그들의 비밀이 가려질까?
트위터 검열을 당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