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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의 경기부양책 수표

by Deborah 2021. 1. 28.

 

미국의 경기부양책 돈을 지불한다는 이야기가 작년 12월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인이 있었다. 그래서 미국의 각 가정에 보내진 600불의 금액이 해당된다. 남편은 몇 주전부터 수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집에 도착한 수표를 보고 안심을 하는 눈치 었다. 사실 이 수표가 도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다.

 

 

 

 

도난받지 않고 수표를 우편으로 받았으니 다행이다. 경기부양책 수표를 필자와 남편의 이름으로 보내왔다. 각 집안의 식구 별로 600불이 지불되어 나왔다. 돈의 액수가 많아지는 것은 집안에 미성년이 된 아이들이 많을수록 그 액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봐도 평등한 액수가 될 수가 없다.

 

 

 

 

흑인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많은 가정이 많다. 그러니 각 가정의 미성년이 된 아이들 마다 600불이라는 돈이 지급된다는 이유다. 중산층 관계없이 동일한 금액이 주어졌다는 점이 이번 경기부양책의 특이할만한 점이다. 소문은 바이든 정부가 들어 서고 또 경기 부양책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런 경기 부양책 난발이 미국의 파산으로 직면하는 결과를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다.

 

 

미국 정부에서 보내온 수표라는 확인되는 주소가 보인다.

우리 집 식구가 3명이 되니 이런 금액이 나왔다. 600불이니 세명으로 1,800불이 된다.

이런 수표를 직접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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