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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 계엄령 가능성 없다

by Deborah 2020. 12. 9.

사진출처: AP 통신

 

 

미국의 계엄령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지금 미국의 선거가 완전 부정으로 판을 치고 있고 법정 싸움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수차례 법원의 패소를 겪고 있는 공화당이다. 물론 각 주의 지방 법원도 민주당이 자리를 잡고 있어 제대로 법정 싸움을 해낼 수가 없는 상태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 제나 엘리스와 루디 줄리아니는 미국의 연방 대법원으로 소송을 끌고 가려고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현재로서 보여준 카드는 민중의 심리를 이용하는 즉 부정 선거를 미국 국민에 호소하였다. 하지만 주류 언론은 거짓 정보라고 트럼프 대통령 측의 주장을 묵살시켜 버린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의 쿠데타로 인해서 2016년 대통령 출마 시절보다 월등히 많은 수를 확보했음에도 민주당의 부정행위로 선거인단 270표를 도둑맞았다.

 

도둑맞았던 선거인단 투표를 제대로 바로잡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힘겨운 법정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 미국의 대통령 선거인단 확정 통보를 하는 날이 12월 8일로 확정되어 있었지만 이 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 법정 싸움이 오고 가는 6개 주의 분쟁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일부 언론은 바이든이 이미 대통령이 되었다고 말을 하는데 법적 효력이 없는 대통령 당선인 노릇을 하고 있는 중이다. 법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당선인이라는 말을 듣는데 미국과 한국의 주류 언론은 이런 기본적 상식도 무시한 채 2021년 미국의 대통령은 바이든이라고 거짓 선전을 유포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미국은 심각한 미디어의 거짓 선전이 벌여지고 있다. 미국의 언론은 눈과 귀를 막고 그들이 원하는 내용만 전달하는 민주당의 꼭두각시 노릇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

 

미국의 계엄령이 선포될지에 대한 많은 외국인의 관심이 있지만, 외국인 남편의 입장을 들어 보니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미국의 내전으로 한 도시가 완전 폭도들로 인해서 제대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없을 때 미국의 군대가 직접 관여할 수 있다고 한다. 둘째, 계엄령을 내리는 권한은 있지만 군대의 지휘의 남용으로 그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의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셋째,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그의 정치 생명을 다 걸어야 할 사안이기 때문에 그 정도로 무모하게 계엄령으로 부정 선거를 바로 잡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유튜브에서 말하는 계엄령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측근에서 그렇게 하라고 조언을 한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천재의 두뇌를 가지고 있어 모든 전략에 능수능란한 사람이라고 주변의 인물은 말한다. 그렇듯이 그가 자발적으로 죽을 수도 있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그는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한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남긴 사례가 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은 이런 그의 말에 대해서 비꼬듯이 이번에는 지는 싸움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그에게는 숨겨진 많은 정치인 부패, 비밀과 새로운 물증들이 넘쳐나고 있다. 

 

12월 14일 선거인단 270표를 대통령 후보들이 확보를 못하게 되면 2021년 1월 6일 의회로 넘어가게 되고 의회에서 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수 있다는 예상이 전개된다. 하원이나 상원 수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보고 있다. 이번 선거 부정으로 조지아의 상원의원 두석의 자리가 공석으로 되어 세인들의 주목을 끈다. 민주당은 공산주의 세력과 손을 잡고 사회주의를 외치고 그들은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를 내세우고 있다. 반면, 공화당은 건국의 아버지가 세운 미국이라는 민주주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고  공산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구한다.

 

반대로 이번 선거가 트럼프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는 시나리오라면 완전 사회적 공산주의로 몰락해가는 미국을 맞이 하게 되고 세계가 공산화로 접어들어간다는 비극적 사태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런 것을 막아야 하고 이것을 위해서 정의로운 미국 시민들이 나서서 선거 부정행위를 목격한 것을 청문회를 통해서 밝혔다. 

 

청문회 참석한 증인의 이야기를 빌리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죽은 사람이 투표하고 다른 주로 이사 간 사람이 투표에 참여하며, 미성년자도 투표,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도 투표 , 가짜 투표를 만들어 투표, 투표 기계를 조작해서 알고리즘으로 상대 후보가 절대적으로 이기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또한 부정 투표를 개표하는 비디오도 공개되었고 우편 투표를 실은 트레일러를 도둑맞은 사례 등이 민주당의 부정행위를 증명하는 증거가 된다. 언론이 원하는 증거는 넘쳐난다. 하지만 그들은 보도하지 않는다.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미국의 언론 그 뒤를 조정하는 미국의 딥 스테이트의 개입이 되어 완전 부패 정치의 단면이 이번 선거로 들어 나기 시작했다.

 

여러분은 어떤가? 지금 미국의 단순한 공화당과 민주당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공산당인 중국이 개입되어 선거 조작을 했고 그에 관련된 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민주당은 뻔뻔하게 합법적으로 선거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미국인을 경악하게 한 현실이다. 원래 깊은 늪에 있는 그림자 정부의 뒷 면에서 조정하는 사람들이 하나씩 정체를 드러낼 수도 있는 사건이 이번 미국의 대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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