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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의 섹션 230은 폐지 되어야 한다.

by Deborah 2020. 11. 27.

 

 

 

 

Section 230 는 무엇일까?

"Twitter is out of control, made possible through the government gift of Section 230!" 도날드 트럼프 트위트 메시지 여기서 말하는 230은 연방법 230조를 말한다. 직역하면 트위트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deborah.tistory.com

 

지난 글을 통해서 알려 드렸던 빅텍의 면책 사유가 되는 섹션 230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주제로 정했다. 정치는 정말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일반인은 모르고 있었던 음모적 횡포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것을 우리는 눈감고 아옹하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알고 그것이 나쁘다는 것임을 인증할 때 그냥 묵인하는 것도 양심의 죄가 된다. 언론의 파워가 어느 정도 미국의 정치판을 뒤집어 놓았는지 알 수가 있다.

 

 

이번 미국의 2020년 대통령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는 한 마디로 범죄 조직 소탕 작전으로 변화된다. 하지만 주류 언론은 여전히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 편을 들고 마치 자신들이 만들어낸 대통령으로 인증이라도 하듯이 미디어에서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통보를 해왔다. 물론 미국 시민들은 정치에도 관심이 없는 분들은 많다. 그들은 이런 유명한 언론사가 말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이런 정치적 편향적 성향을 보인 곳이 유명한 미국의 3대 빅 테크 기업이 있다. 구글, 트위트, 페이스북이 삼박자 멜로디를 정확하게 만들어 내어 바이든을 지지하는 편파적 성향을 구글이나 페북에서 흔히 보게 되는 선거 권장 메시지를 미국인들은 선거 전에 접하게 된다. 조 바이든의 정치적 부패가 들어 났음에도 주류 언론은 그에 대한 기사를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구글은 오로지 바이든의 좋은 점만 보도했다.

 

 

국가 안보의 목적을 위해서라도 섹션 230은 반듯이 즉시로 페기 되어야 한다.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트 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트에서 말한 섹션 230을 종합 정리를 하면 대충 이러하다. 언론으로서의 책임 면제 < 이 부분이 요즘 화두에 오르고 있는 민주당 감싸기 식으로 부정선거가 확인된 정황과 증거가 명백히 있음에도 부정하고 대통령의 트위트 글에다 검색 딱지를 붙인다. 법으로 보호받고 있기에 그들이 멋대로 휘두르고 있는 이런 권한으로 트위트는 인터넷의 암적 존재가 되고 있다.

 

 

 

섹션 230을 트위트는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빅 테크 회사는 검열 삭제 권리를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그들이 민주당에 편파적인 성향이 돋보이는 사례로 이번 시드니 파웰 변호사의 트위트 계정을 아예 막아 놨다는 것이다. 이런 보이지 않는 칼을 휘두르고 언론을 선동하는 트위트는 마땅히 연방법 230 조는 폐기되어야 할 사회의 암적 법이다.

 

 

여기서 구글, 트위트, 페이스북이 어떻게 미국 2020년 대통령 대선에 영향을 주었는지 대충 정리해본다.

 

구글

좌파 성향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유력한 검색만 나오도록 한다. 지금 구글을 당장 검색 해보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으로 도배된 글만 나온다. 이것이 좌파 편향적 검색이 아니고 뭔가?

좌파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투표를 유도하는 말을 선거전에 노골적으로 해왔다는 사실

대략 6백만 표를 바이든으로 유동하게 된 심리적 전술을 보여준 구글의 횡포가 절대적 활략을 했다.

 

 

페북

대통령 지지 세력인 메가 단체인 훔치지 마라 라는 정치적 이슈를 담고 있는 단체의 모임을 방해했다. 이것은 페북의 자체적 검열로 이루어 진것이었고 그들의 모임과 대통령이 당선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적어 놓기도 했다. 청문회가 끝나고 그들은 꼬리를 내리듯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글을 지웠다고 한다.


페북은 개인적 정보에 쉽게 접근 하기 때문에 도청하듯이 사생활을 침해 하고 그들이 원하는 당을 지지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메세지도 검열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다.

 

트위터

계정 정지 조치, 리트윗 정지, 역정보 이런것으로 딱지를 붙여서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말로 트럼프 대통령 트위트 딱지를 붙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트 딱지가 백개 넘게 붙이고 있는 동안 민주당은 하나의 딱지도 붙여 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정치적 편향의 성향을
정확히 보여주는 행동이다. 
링크정보, 금칙어를 정해서 그들이 언론과 마찬가지로 리트윗이 되는 것을 막고 있고 부정선거가 확실함에도 모른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오히려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이유를 내세운다.

 

페북이 청문회를 영상을 통해서 했다. 의회의 국회의원의 발언을 들어 보면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너무 많다.

 

 

청문회 내용을 들어 보면 아주 뺀질이로 정확하게 예 아니오로 답변하라는 대답도 교묘하게 피해 가려한다. 아주 몹쓸 악덕 기업이 바로 페북, 구글, 트위트라는 점이다. 이런 점을 시민을 대표해서 시원하게 한방 날려 주신 조쉬 하울리 의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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