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란 다이어트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면, 그것은 식단의 문제가 있다.
즉,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 오늘 먹었던 음식을 나열을 해 보면서 잠시 생각이라는 것을 해본다.
수많은 음식이 우리 주변에 있다.
그중에서 우리의 간택을 받은 음식은 맛이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
맛없는 음식을 우리는 돈을 주고 사 먹지 않는다.
같은 매락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스마트한 다이어트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현명한 음식의 선택은 다이어트 성공의 첫걸음이다.
스마트한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다.
스마트한 음식은 튀기지 않고 너무 달지도 않다.
스마트한 음식은 영양소를 골고루 다루고 있다.
스마트한 음식은 체력 단련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여기까지는 내가 먹었던 것.
어떤가? 당신이 먹고 있는 음식은
스마트한 음식인지
아니면 자극적이고
몸을 생각하지 않는
재료들로 가득 찬 음식인지
그것을 제대로 구분하고 판단해서 먹어야 한다.
오늘의 다이어트는 일지는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식은 다이어트에 있어 아주 필수적 조건이 된다.
위의 이런 빵 먹고 싶다.
정말 먹고 싶은데..
한국 마트 가면 이런 빵을 많이 판다.
내가 먹기 위해서 산 것이 아니라
아라가 먹으려고 산 것이었다.
물론 이렇게 글쓴이의 마음이
온통 먹는 식탐으로
가득 차게 하는 사진이다.
어제는 엄마가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딸은 베이커리 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열심히 뭔가를 만들어 내고 있는
풍경을 사진에 담고 해 보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런 디저트 음식이 탄생되었다.
필자: 음... 나 못 먹는데.
나린: 오늘 하루 먹고 낼 다이어트 해.
필자: 유혹하지 마
나린: 응 유혹하는 거 맞아
필자: 나의 의지를 꺾을 수 없어. 안 먹어
나린: 알았어. 내가 다 먹을게.
필자: ㅠㅠㅠ 흐흑.. 먹고 싶어..
이런 필자의 마음을 달래어 주었던 다음의 선물. 그래서 다이어트 더 열심히 하라는 거쥬?
2020년 6월 12일 다이어트 일지
다이어트 6일 차.
몸무게 변화 없음 ㅠㅠ
음식
아침: 두유, 바나나 1개, 빵 한 조각
점심: 본 글에 있는 샐러드 사진의 샐러드를 먹었다. 다 먹지 못하고 반 정도 먹었으니 150 칼로리 섭취한 것 같다.
저녁: 두부 야채 국 1/2 컵, 양배추 삼은 것 1/2, 참외 두쪽, 나물 반찬 조금씩(시금치, 고사리)
운동
유산소 운동:달리기 15분
근력운동: 프랭크 60초, 아령 가지고 10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