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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

ARBYS(알비스)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다.

by Deborah 2020. 3. 2.

알비스 패스푸드점을 방문했다. 가족과 함께 이런 패스푸드점은 오랜만이다.

오늘 점심식사는 아라가 직접 낸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음식점 안으로 들어간다.

어디를 가나 엄마를 위해서 문을 열어주는 신사적 매너가 넘치는 가온이다.

메뉴를 보고 고르고 있는 중이다.

대충 이런 분위기의 패스트푸드점이었다.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어 본 것 같다. 다 같이 모이기 어려운 점도 있고 외식을 한지 오래되기도 했다.

알비 패스푸드의 유명한 루번 샌드위치다.

이렇게 컬리 감자 튀김도 나온다.

아들이 주문한 햄버거다.

루번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치즈 스틱

이렇게 가족과 함께 외식하는 날이 줄어들어 가고 있었지만, 아라의 패스트푸드점에서 한 끼를 해결했다. 가끔씩 먹어주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에도 해롭지만, 오랜만이라서 괜찮았던 것 같다. 알비의 루번 샌드위치는 늘 맛이 있다. 그래서 오늘 만족한 식사를 한 날로 추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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