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의 2019년 3월 29일 발표되었던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모두가 잠들었을 때 우리는 어디로 가지?) 필자의 귀와 눈을 의심케 했던 놀라운 매력을 지닌 하모니로 다가왔었다. 그녀의 곡이 요즘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Bady Guy" 립싱크를 한 것을 트위트 계정에 올려놓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많은 팬들은 정국의 립싱크와 댄스 동작을 보고 함성을 지르고 열광을 했다. 중요한 것은 정국이 립싱크를 한 사실보다 빌리 아일리시라는 소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함이다. 

 

 

정국의 립싱크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참고로 빌리 아일리시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일반 학교생활을 하지 않았고 홈스쿨을 그녀의 오빠와 함께 했었다고 한다. 그녀의 천재적인 작곡, 작사 실력을 14살의 나이에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2016년도 Ocean Eyes곡이 사운드 크라우드에 주목을 받게 되면서부터 그녀의 오빠인 피니어스 오코널과 함께 작곡 활동을 하게 된다.

그녀의 노래를 들어 본 결론은 음악을 통해서 자신을 치유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우울증이 있었고 유명 잡지사와 인터뷰 내용 중에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이라는 말을 밝힌 바 있다. 그렇듯이 음악을 통해서 그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뚜렷하게 보였다. 이런 음악이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그녀가 직접 겪고 있는 그 고통을 나눔으로써 대중들은 자신의 아픔이라 생각하면서 간접적 체험을 하게 된다.

이런 심리적 변화를 노래를 통해서 대중에게 전달한다.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이런 맥락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녀는 세상을 향해서 노래로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고 어둠 속에 속해 있던 아픔이 이제는 세상의 빛을 보면서 치유함을 경험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음악이란 그렇다. 자신의 만족과 아티스트가 주는 영향력에 따라서 그들의 음악이 고차원적이다 라고 정의를 내리듯 우리는 각자가 생각하는 음악적 감각과 분위기에 정복당하게 된다.

빌리 아일리시는 최연소 음악가로서 인정받을 만한 그녀만의 독특한 보컬과 음악적 색깔이 분명한 뮤지션이었다. 그 누구도 그녀를 대신할 수 없듯이 우리는 그 음악 속에서 하나의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즉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그 길에 음악이라는 동반자가 함께 해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우울한가?

그렇다면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을 들어 보라. 그녀는 분명 음악을 통해서 고독이라는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음악이 당신의 노래가 될 수도 있다.

이쯤 해서 그녀의 노래를 들어 볼까?

전앨범 감상하기 

모든 노래 Billie Eilish O'Connell과 그녀의 오빠 Finneas O'Connell 의해서 작사, 작곡되었다.

Billie Eilish - I love you


 

아래의 뮤직동영상을 클릭 하는것은  개인적 위험과 책임이 따르는 것임을 알린다.

 

그녀의 뮤직 동영상은 엽기적이고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초월한다. 

심리적 상태 고통받고 있는 정신적 세계의 외침으로 다가온다.

Billie Eilish - bury a friend

 

Billie Eilish - when the party's over

 

Billie Eilish -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Billie Eilish - bad guy

 

 

Billie Eilish - all the good girls go to hell


 

 

방탄소년단이 공동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 중에 한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작성했던 그녀의 앨범 리뷰는 말 그대로 우리 청소년의 고통받는 삶을 고스란히 음악으로 옮겨 놓은 듯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있는 청소년들의 삶에 희망적 메시지를 안겨다 주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힘을 주는 곡이라면 누군가에게는 큰 축복이 되는 노래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언젠가는 방탄소년단이 빌리 아일리시와 공동작업을 하는 그날이 오기를.

 

 

우리 아미가 만든 방탄소년단 6주년 기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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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T세레스 2019.06.14 04: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매력이 있습니다.
    잘 보고 가요.^^

  3. 오렌지훈 2019.06.14 06: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할시와도 손잡고 이번엔 정국의 빌리아일리시노래까지~응원합니다. 한국의 아이콘 BTS

  4. sword 2019.06.14 06: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밴쿠버에 공연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쩜이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bts와 연관이 될줄은 몰랐네요 -0- 역시 안목이 있는 BTS 친구들이네욤! +_+

  5. peterjun 2019.06.14 0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전 정국의 립싱크 영상이 너무 재미있네요. ㅋ
    전 빌리 아일리시 처음 접하네요. ^^

  6. 2019.06.14 07: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신웅 2019.06.14 08: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

  8. 묘한오빠 2019.06.14 08: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https://notice.tistory.com/2488?category=148038
    이거 때문에 방문자가 많아지신것 같은데요 ^^

  9.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6.14 08: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메세지를 담은 노래군요.
    출근중이라 이따 꼭 들어야겠어요

  10. DY-매거진 2019.06.14 09: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잘 마무리 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11. 욜로리아 2019.06.14 1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번째 사진은 데보라님인줄 알았어요. 링크걸어주신 노래들으며 댓글남기는데 노래 넘 좋은데요. 비트가 심장을 콩콩뛰게해요~~~^^

    • Deborah 2019.06.14 18: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하 정말요? 젊을때의 사진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하하하 그래도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빌리가 참 개성이 있는 뮤지션입니다. 비트도 마음에 들고 울 정국이가 좋아하는 가수라니 더 마음이 갑니다. ^^/

  12. 북두협객 2019.06.14 1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빌리 아일리시 방탄소년단 공동 작업이 성사된다면 결과물이 궁금해지네요

  13. 널알려줘 2019.06.14 11: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사회가발전할수록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데보라님은 울증 같은건 없으시죠?
    저는 가끔 주말에 우울해진다는 ㅋ

    • Deborah 2019.06.14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ㅜㅜ 세상에 우울증 없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있어요. ㅠㅠ 그걸 전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하네요. 많이 힘들때가 있어요. ㅠㅠ

    • 널알려줘 2019.06.14 1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토닥토닥
      데보라님 힘내시라고는 얘기안할께요
      우울한사람한테 힘내라고 하면 안된데요.
      기분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ㅋ

    • Deborah 2019.06.14 18: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네 감사합니다. 외국생활이 그래요. 가끔가다 한국생각하면 우울해지기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다른 일에 집중합니다. 이렇게 격려 해주시고 토닥거려 주시는 그 손길에 힘을 얻네요. 역시 인터넷인 이 공간은 저의 위로함이 있군요. 그래서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 널알려줘 2019.06.14 18: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하루도 어제와같은 하루였어요
      내일은 로또 하는날이라서
      번호한번 예측해보려고요 ^^

  14. 연예인 2019.06.14 1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써 불금이네요 ㅎㅎ 불금 좋은 하루 되시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5. [바가지] 2019.06.14 1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

  16. 참교육 2019.06.14 12: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17. 라미드니오니 2019.06.14 1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국이를 중곡이라고 만들어버렸는데요;;;ㅋ

  18. momo is 2019.06.14 1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도 좋구 목소리가 참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

    • Deborah 2019.06.14 18: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목소리 참 좋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라고 하더라고요. 조용한 목소리가 이렇게 감동을 주네요.

  19. N.Tik.P 2019.06.14 14: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팅 해주시는 음악들을 듣다보니 꽤나 익숙한 음악도 있네요.
    뮤지션이 누군지 몰랐었는데
    이 기회에 이렇게 알아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

  20. Sakai 2019.06.14 1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가 좋네요.

  21. 시크릿리치 2019.06.16 1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좋은 곡
    감상하고 갑니다 ^^

    • Deborah 2019.06.18 23: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저의 댓글 조회수가 가장 많았던 글인것 같아요. 하하하 댓글이 130이 넘었네요.하하하.. 이런 댓글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