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proof Boys' 1st album "Dark and rough" album front
Bulletproof Boys' 1st album "Dark and rough" album back
Let's start a review of the album "Dark & Wild", BTS's first album. Through their album above, the message of anxiety and passion for our teenagers' songs was all over the songs. I would like to say that Hip-Hop is an album that opened a new world to me, as I was so unfamiliar with the genre.
The rap of Kim Nam-joon (RM), Shuga (Kim Yoon-ki), and J-Hope (Jung Ho-suk) led the BangTanboys group to a new hip-hop world with stunning sound. The genre of rap is also unfamiliar to me, but I fell in love with the rap they sung.
The album's music tries to bring out the sense of hormone-filled adolescents struggling to find love in their lives.
Let's listen to each song and explain why BTS is a great group.
방탄소년단의 첫 앨범으로 알려진 "Dark&Wild(어둡고 거친)" 앨범 리뷰를 시작해본다. 그들의 위의 앨범을 통해서 대중에게 말하고자 함은 우리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그들의 노래에 대한 열정의 메시지가 구석 담겨 있었다. 힙합이라는 장르가 너무나 생소했던 필자에게 신세계를 열어 준 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방탄의 그룹의 리드인 김남준(RM)과 슈가(김윤기), 제이홉(정호석)의 랩은 아찔할만큼 멋진 사운드로 새로운 힙합의 세계로 인도했다. 랩 장르는 필자와는 친숙하지 않았던 단어임에도 그들이 들려주는 랩 사이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었다.
앨범을 통해서 청소년 시기에 겪어야 할 호르몬으로 인한 사랑을 하고픈 정열적인 몸부림 또한 노래로 간접 체험을 해주었다.
이제 한곡씩 들어 보면서 왜 방탄이 위대한 그룹인지를 설명해보겠다.
BTS members 방탄소년단 구성원
Jin (진), born Kim Seok-jin (김석진) – vocalist
Suga (슈가), born Min Yoon-gi (민윤기) – rapper
J-Hope (제이홉), born Jung Ho-seok (정호석) – rapper
RM, born Kim Nam-joon (김남준) – leader, rapper
Jimin (지민), born Park Ji-min (박지민) – vocalist (메인보컬)
V (뷔), born Kim Tae-hyung (김태형) – vocalist
Jungkook (정국), born Jeon Jung-kook (전정국) – vocalist (리드보컬)
The 13th track "2nd grade" broke down the agony of a high school student with a song. They wanted to live their own life, but their life was really tough as they went to school and private institutes to study.
"Teacher, we're people too ...... do you have a successful singer in the first place?" In fact, I was not able to understand the fact that I was losing their lives. I realized that there is no other word for entrance examination. I have no recollection of this kind of experience while living in the US, so I can not imagine what they are experiencing. Their lives, which are close to the scream of the song, looked pitiful.
So they were touching the hearts of the young souls with their songs. This was the reason why BTS was so cool and their musical sincerity stood out.
13번째 트랙으로 들려온 "2학년"은 고등학생의 고민을 노래로 풀어 헤졌다. 그들이 고민이 뭔지 학교와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에만 미쳐가는 그들의 삶이 고달프게 느껴지는 노래 속에서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진심이 담긴 노래였다.
"선생님 우리도 사람이에요....일등하면 성공한 가수 있나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끔 내버려둬요!"라고 외치는 그들의 음악 속 절규는 오늘날 고등학생들이 겪고 있는 진정한 아픔을 노래로 대변해주고 있었다. 그들의 인생을 살아 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 것이다. 입시지옥이라는 말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실 필자는 미국에서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해본 기억이 없는지라 어떤 지옥을 그들이 체험하고 있는지는 상상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노래로 들려주는 절규에 가까운 그들의 인생들이 불쌍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노래로 세상의 어린 영혼들의 가슴을 어루 만져 주고 있었다. 이것이 방탄이 멋진 이유이고 그들의 음악적 진정성이 돋보였던 노래였다.
BTS (방탄소년단) _ War of Hormone(호로몬 전쟁)
"You are great to be back and front."
"The best attitude is the best from head to toe."
"Because of who (because of whom?) Because of the woman (who?) Because of the hormone (for whom?) Because of the man (because of the man)."
The song was on the third track of the album, and the lyrics were like a confession of youth full of hormones. They want to love what they want, but they say she's too beautiful to approach. They were fighting a hormonal war by shaking with a dance-style song. It's all because of hormones.
The above song is about the struggle of raging hormones in young people, both men and women. Hormones make a young man's blood boil.
세 번째 트랙에 있었던 곡이며, 이렇게 노래 가사말을 들어보면 호르몬이 넘쳐나는 청춘의 고백서와도 같았다. 그들이 원하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녀가 너무 심하게 아름다워 다가서기 힘들다고 한다. 댄스풍의 노래로 신나게 흔들면서 호르몬 전쟁에 대항하듯 대변해준다. 모든 것이 호르몬의 탓이라고.
위의 곡이 위대한 이유는 젊음이 넘치는 호르몬을 이렇게 여자와 남자라는 이유로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젊음이라는 호르몬을 발산하게 될 진정 그대들은 피가 끓는 청춘의 갑이라고 말하고 싶다.
BTS (방탄소년단) _ Danger(위험해)
"We look at parallels, but they are different."
"You're the only one I have."
"I am only you, but why are you outside?"
As the song is in the second track of the album, I express my feelings of falling in love honestly. It was a one-sided, unrequited love confession, and I do not think it's a good relationship. It was a song filled with longing after breaking up.
They shout out to the public as if they are confessing their frustration with breaking up. And the shadow of solitude followed the dance and the music. It was my pleasure.
앨범의 두 번째 트랙에 있는 곡으로서 사랑에 빠진 심정을 이렇게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는다. 일방적인 짝사랑에 관련된 고백서였으며, 우리 삶에서 제대로 해답을 주면 좋을 그런 관계가 남녀 관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헷갈리게 하는 남녀의 관계, 제대로 알고 싶은 그녀의 마음. 제대로 잡고 싶은 마음. 헤어진 후의 그리움이 밀려드는 그런 노래였다. 흥겹지만 가사말은 슬픔으로 다가왔다.
그들이 위대한 이유는 헤어짐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털어 놓듯이 대중들을 향해 외친다. 그리고 그 춤과 음악사이에 고독이라는 그림자가 따라나섰다. 댄스곡도 고독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나의 기쁨이 되었다.
BTS(방탄소년단)_ Rain
I recommend it as a song to listen to on a rainy day. It rained and missed. It was a beautiful poem that was remembered in memory.The lyrics of the song were poetic and moving. So their music is moving the hearts of the world.
비 오는 날 들으면 좋을 곡으로 추천한다. 비가 내리고 그리움이 밀려왔다. 추억 속에 기억되는 아름다운 시와도 같았던 노래였다. 노래 가사말이 시적이며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음악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BTS (방탄소년단) - 24/7 = Heaven
"24/7=heaven”, meaning every day of the year is heavenly. 24/7, this is heaven. Every day is heavenly. It’s after meeting you, my life became joyful, like in heaven. (인용글)
It's a ballad song that tells you what you're excited about. It was the song that made me realize that it was the first feeling of love.
The lyrics and rhythms of their music make their hearts throb. Their lyrics contained a philosophical message.
"24/7=heaven”뜻은 하루하루가 천국이라는 뜻이다. 24시간 7일이 천국이다. 매일이 천국이 된다. 널 만난 후 내 삶은 천국에서처럼 즐거워졌다는 내용이었다. 발라드 한 노래로서 설렘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사랑의 첫 느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노래였다.
그들의 음악적 감각이 발달된 노래가사말과 리듬들이 가슴을 뛰게 한다. 그들의 노래가사말에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Listen to Full album
Artist: BTS
Release date: August 19, 2014
Producer: Pdogg
Label: BigHit Entertainment Co., Ltd.
Genres: K-pop, Hip hop music, Dance-pop, Contemporary R & B, Pop music
Awards: Golden Disc Award Album Division
00:00 Intro: What am i to you?
2:46 Danger 3.War of hormone
6:56 Hip hop lover
11:15 Let me know
15:33 Rain
20:02 Cypher pt.3: Killer (ft. Supreme boi)
24:28 Interlude: what are you doing?
25:10 Can you turn off your phone
29:04 Blanket kick
33:07 24/7 heaven
36:54 Look here
40:32 Second grade
44:28 Does that make sense
Although it is a superficial review of the album, this album clearly shows the reason for their fame. It was because of their musical style appealed to the general public in multiple genres, such as pop, hip-hop, and dance. It's as if their music is shouting to the world.
"Here is BTS. Everyone, shout!"
The audience will then react. This was a great album and a good sense of color. I was happy to know the first album of BTS, and the fact that I wrote such a great opportunity for me.
Those who visit my blog will know. I mostly limit my listening to several genres, concentrating on the classic rock and heavy metal, but BTS woke me up. Through the infinite genre of music, I dreamed of a new departure. So I thank you more and more.
이렇게 수박에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었던 앨범 리뷰이지만, 확실히 전 앨범을 듣고 알게 된 사실은 분명 그들이 유명해진 것에 대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팝과 힙합, 댄스 등 일반 대중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다가왔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그들의 음악은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는 것 같다.
"여기 방탄소년단이 왔노라.. 모두들 소리 질러!!"
그러면 관중들은 반응을 할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보여준 음악적 파워이며, 감각적 색깔을 각 멤버들 마다 제대로 들려주고 있는 멋진 앨범이었다. 방탄의 첫 앨범을 알게 되어 기뻤고 이렇게 리뷰를 썼다는 자체가 필자로서는 큰 행운으로 여겨진다.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리라. 원래 리뷰를 크래식락과 헤비메탈에 집중해서 음악을 고립된 상태에서 들었다. 하지만 방탄이 나를 깨웠다. 음악이라는 무한대의 장르를 통해서 새로운 일탈을 꿈꾸게 해 주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함을 전한다.
방탄 뉴스
빌보드와 롤링스톤 등 주요 음악 매체들이 방탄소년단이 2018년에 기록한 성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18일(현지시간) “올해의 차트 기록들”이라는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 발매한 LOVE YOURSELF 轉 ‘Tear’ 와 LOVE YOURSELF 結 ‘Answer’ 2장의 앨범 모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점을 2018년도 가장 주목할만한 기록으로 뽑았다. 이에 앞서 빌보드는 17일 “케이팝이 전세계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동안 방탄소년단은 장르의 벽을 허물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 최고 기록을 보여준 연말 결산 차트를 언급하며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장르를 뛰어 넘었다. 과거 한국 가수가 보여주지 못했던 방식으로 빌보드의 주요 차트에서 급성장했다”고 전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한국 그룹”임을 강조하며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성과를 통해 케이팝 아티스트와 음악 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케이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롤링스톤 역시 지난 14일 ‘올해의 베스트 팝 앨범 20 (20 Best Pop Albums of 2018)’과 ‘올해의 베스트 송 50 (50 Best Songs of 2018)’을 선정해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와 타이틀곡 ‘FAKE LOVE’가 한국 가수 중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앨범은 최고의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언어(한국어)와 스타일을 내려놓지 않고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며 특히 “’FAKE LOVE’는 미국 대중 음악 시장에서 언어의 장벽을 뚫고 케이팝 그룹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65 (The 65 Best Songs of 2018)’에 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FAKE LOVE’와 인트로곡 ‘Singularity’가 포함됐다. 출처: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235484
방탄소년단 BangTan boyS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