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로 다녀온 일주일의 크루즈 여행기를 적어 본다.
캐리비언 섬을 위주로 여행을 했었고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감기때문에 고생을 좀 했던 여행이였다.
크루즈 여행을 하면 데마별로 정해져 있어 재미있게 여행을 한것 같다. 이번 크루즈 여행의 테마는 아름다운 해변가를 중심으로 해서 관광지와 더물어 할 수 있는 놀이 등을 선택 할 수가 있었다.
크루즈 여행을하기 위해서 도착한 올랜도 프로리다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올랜도 프로리다는 디지니 월드로 유명한 곳이였다. 우리는 크루즈 여행을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크루즈여행도 비행기를 타는것과 마찬가지로 세관 절차를 걸친후 크루즈 안으로 들어갔다.
크루즈 실내와 실외의 모습은 굉장했다. 크루즈 일하는 승무원만 해도 천명이 넘게 일하고 있다니 알만하지 않는가.
크루즈의 우리가 머물고 있었던 숙소의 모습이다. 크루즈는 층수가 높을 수록 가격대가 비싸진다고 한다. 우리는 중간쯤 되는 5층에 머물렀다.
크루즈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은 무료이다. 물론 특정한 음식과 술을 원할때는
돈을 주고 주문을 해야한다. 아침과 점심은 뷔페식이였고,저녁마다 고급 레스토랑의 맛난 음식들이 제공 되었다.
저녁의 만찬은 이렇게 쇼타임으로 식사를 신나게 해주는 쇼도 펼쳐진다.
크루즈에도 밤은 내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들뜬 분위기로 함께 하고 있었다.
이렇게 밤이 지나면 아침이 다가 온다.
크루즈에는 여러가지 게임놀이도 할 수있고 스포츠도 즐기게끔 해놨다.
이렇게 다양한 시설들과 오락 프로그램이 있어 재미있게 여행을 했다.
다음편은 가장 아름답고 멋졌던 해변을 소개할까한다.
크루즈 여행 내내 감기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집에 도착하고도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네요.
건강을 추스린 후에 이웃님들 블로그는 한분씩 잊지 않고 방문하겠습니다.
그동안 주인장 없는 블로그 방문해주신 방문객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