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 Cobain(커드 코베인)




락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90년대 락계를 휩쓸고 다녔던 그의 노래를 기억 하실겁니다. 
커드코베인은 너바나라는 밴드를 만든  리드 기타리스트 이자 리드 싱어 ,작곡가 이기도 했습니다.
그룹 Nirvana란 의미는 불교에서 사용하는 열반이란 뜻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아마도 커트 코베인이 그당시 불교에 심취해 있었던것 같습니다. 코베인은 1967년 2월 20일  도날드 와 윈디 코베인에게로 부터 태어 났습니다. 위싱턴에 있는 Aberdeen(에브리딘 )병원에서 태어 났습니다.
그가 태어나자 6개월 동안은 작은 마을 Hoquiam곳에서 지내다가 위싱턴에 있는 에브리딘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의 숙모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인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 두살때 부터
노래를 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어릴때 자주 부르던 노래가 비틀즈의 "Hey Jude" 애창으로 부러곤 했습니다.


그의 나이 8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일년후 어머니를 함께 지내다 워싱턴의 Montesano(몬테산노)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됩니다. 반항적인 청소년기를 보냅니다. 그의 고등학교 생활은 여자들에게는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습니다. 게이 친구를 두는 한편 아버지의 강압에 의해 레스링팀으로 활략하기고 했으나
결국 그만두게 되고 다른 여러 스포츠를 그의 아버지는 권하지만 그의 관심사는 따로 있었습니다.
게이 친구들과 함께 사귀면서 자신도 게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커트코베인은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의 일기장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자신은 게이가 아니다
그렇게 되지 않은 상황이 불쾌할 따름이다 라고  써여져 있습니다. 커트 코베인은 나중에 호모섹스을 옹호
하게 됩니다. 은행 벽에다 호모섹스자가 지배한다 라는 글귀를 스프레이 페인팅으로 적어 경찰에
체포되고 맙니다. 카톨릭 가정에서 자라난 그의 이런 행동이 주위의 충격적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애틀에 있는 펑크락을 접하게 되는 기회를 갖기도 합니다. 그후 12살때 어머니가 사시는 에브리딘으로 가게 됩니다. 그의 14살 생일날 삼촌으로 부터 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때 기타와 자전거중 어느 선물을 선택을 하겠냐고 했을때

커트코베인은 서슴치 않고 기타를 선택 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AC/DC 의 Black in Black를 연주하고 
직접 작곡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후 졸업을 2주를 남겨두고 고등학교를 자퇴를 하게 됩니다. 졸업할 충분한 학과 크레팃을 확보를 못한 이유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직장을 구하던지 아니면 집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그후 코베인은 옷을 박스에 넣고 짐을 꾸려 그의 어머니 곁을 떠나 친구집에서 살게 됩니다. 직장 생활도 하기는 했지만 결국 직장에서도 짤리게 됩니다. 1985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번 돈을 가지고 아파트를 얻어 친구와 함께 생활 하게 됩니다. 랜트비를 계속 지불 할수 없었던 코베인은 아파트에서도 쫓겨나게 됩니다. 코베인은 어디에도 자신이 몸을 부치고 살곳이 없어지자 위싱턴 리버 다리 아래에서 살게 됩니다.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그곳에서 살지는 안았다고 하는데 어느것이 사실인지 알수 없습니다.  


1986년 말기에 리죠트에서 일 하면서 집다운 집에서 랜트비를 내고 살게 됩니다. 그의 락에 대한 열정은 살아 숨쉬고 있었고 기회가 닿으면 위싱턴에 있는 올림피아 의 락쇼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Tracy Marander함께 활동을 하다가  1990년대에 헤어지고 베이스 비니킬 과 드러머 토비베일이 합류해서 너바나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 됩니다.너바나란 그룹은 1987년 고등학교 동창인 Krist Novoselic함께 만든 그룹입니다. 


1991년 팝락 시장을 휩쓸었던 곡이 바로 Smells Like Teen Spirit"란 곡입니다. 음악 잡지책으로 유명한 로링스톤지에서는 100명의 기타리스 중에서 그를 12위 순위로 정할 정도로 그의 음악적 소질을 인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의 급속도로 성장된 밴드와 매스콤 그리고 팬들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그의 아내인 커트니 러브와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한 많은 심리적 압박을 당하고 있을 그때 1994년 4월 8일 시애틀의 그의 집에서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쏜 흔적을 보아 그의 죽음은 자살로 입증이 되었지만 지금도 그를 죽음으로 몰고간 여러 상황들을 놓고 많은 팬들의 아쉬움과 너바나라는 밴드의 생명력은 그가 죽음으로 종지부를 맺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결손 가정에서 자라나 어려운 사춘기를 겪고 사랑보다는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애쓰면서도 그의 남아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죽었지만 그의 이름 석자는 많은 음악 팬들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너바나를 생각하면 커트 코베인을 생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순수한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높이 사주고 싶습니다.







Artist: Nirvana
Album: Nevermind
Released: 1991

Genre: Alternative/Indie

"Smell Like Teen Spirit" 커트 코베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서 얼티네이티브 락을 완성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던 곡이였다. 위의 곡이 나옴으로서 처음 얼티네이티브 락의 메인 스트림 차트가 나오게 된다.  90년대 락의 최고 곡으로 선정해도 부족함이 없는 노래였다.  그의 음악과 열정사이에서 몸부림치는 음악적 에너지를 느끼게된다. 사후, 위의 곡은 그를 기념하는 곡으로서 얼티네이티브 락분야의 최고의 노래로 손꼽히고 있다. 곡이 주는 명성만큼이 얼트네이티브 락을 성장 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었다.







Artist: Nirvana
Album: In Utero
Released: 1993


"All Apologies" 노래는 커트코베인이 직접 작곡한 곡이며 1993년 12월달에 더블 에이 사이드로 Rape Me와 함께 출매되었다. 모던락 부분에서는 3위를 기록한 인기있는 곡이였다. 반면 영국차트권에서는 32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여준 노래였지만 미국의 그래미 어워드에 입상을 하게된다. 그리고 훗날 락컨롤 명예전당에 오르는 곡으로 알려졌다. 위의 곡은 락컨롤을 완성하는데 공로를 끼친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아마도 얼티네이티브 락을 완성 시키는데 일등공신을 한 곡으로 보여진다. 너바나로서는 그들의 입지를 더 확고히 시켜주는 다리 역활을 해준 노래였다.






Artist: Nirvana
Album: MTV Unplugged in New York
Released: 1994
Genre: Alternative/Indie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커트코베인의 마지막 무대가 될줄 몰랐던 그의 엠티브 공연의 실황 앨범 가운데서 들어 보는 곡은  Lead Belly의가 1940년도에 레코딩한 포크송이였다.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어제밤에 어디서 잤니?)"라는 곡으로 그가 불러서 더 애절하게 들려온다. 커트 코베인은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외로운 뮤지션의 길을 걸어간 인물이 아닌가한다. 오늘은 그가 들려주는 멜로디가 더 구슬피 작은 나의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Artist: Nirvana
Album: Nevermind
Released: 1991

Genre: Alternative/Indie

"Lithium" 은 커트 코베인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서 자살과 연관이 있는 곡이라는 설이있다. 위의 곡은 1990년도에 레코딩했지만 그들의 명반으로 알려진 "Nevermind"앨범에 수록하기로 결정하게 된 곡이였다. 미국 빌보드 100 핫 차트권에서는 64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반면, 영국 차트권에서는 11위를 나타내어 영국인들이 좋아했던 노래였다. 가사말을 들어보면 자포자기한 그런 삶의 모습을 엿 볼수가 있었다. 지치고 힘든 생활 속에서 모든것을 던져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그런 해탈을 꿈꾸는 노래가 아니였던가.








Artist: Nirvana
Album: In Utero
Released: 1993


"Heart-Shaped Box" 곡 또한 커트 코베인이 직접 작사한곡이며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였던 In Utero에 수록된 곡이였다. 위의 곡은 미국의 모던락 차트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위력을 보여준 노래였다. 또한, 영국 차트권에서는 앨범 판매순위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들의 존재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노래가 아닌가한다. 뮤직 비디오 부분에서 1994년도에 엠티브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얼터네이티브 비디오 상을 받게된다.






Artist: Nirvana
Album: MTV Unplugged in New York
Released: 1994
Genre: Alternative/Indie

"The Man Who Sold the World"는 데이빗 보위가 작사했고 공연했던 노래였다. 1970년도에 나왔던 곡을 커트 코베인이 1993년의 타임머신을 타고 엠티브 실황 공연장에서 옛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의 선곡이 타월하다고 해야할 것 같다. 마치 그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방황하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본 노래로 들린다. 쓸쓸한 밤에 울려퍼지는 그의 노래 그리고 감수성 가득한 열정적인 보컬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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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솜다리™ 2017.03.10 1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잠시나마 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7.03.10 11: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굉장한 훈남이네요..ㅎㅎ

  4. 줌마토깽 2017.03.10 12: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트코베인
    잘몰랐는데
    드보라님땜에 알게되었네요
    올려주신 유툽 영상보고있으니
    먼가 신나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ㅎ

    • Deborah 2017.03.10 16: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너바나 하면 커트 코베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너바나의 리드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로서 아주 재능이 넘치는 분이죠

  5. CreativeDD 2017.03.10 1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처음 들어보는 노래들이네요~ 너바나라는 이름도 생소하고요..
    그런데 노래를 들어보니.. 어깨도 조금씩 들썩여지고.. 제대로 락스피릿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커트코베인은 목소리 톤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극성팬들 정말 많았겠어요..ㅎㅎ

    • Deborah 2017.03.10 16: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음에 드셨나요? 다행입니다. 처음 듣는 분들도 거부 반응이 없을것 같아서 올래 본 노래인데..올린 보람을 느끼네요.

  6. 『방쌤』 2017.03.10 14: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검은색에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도 주말이면 매일 입고 다녔구요.ㅎ
    오늘은 간만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옛 추억 되뇌어보고 싶네요^^

    • Deborah 2017.03.10 16: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역시 방쌤님..그래요. 저도 한때 광팬이였던 시절이 있었죠. 지나고 보니 그 시절도 잠시네요. 같이 공감하고 느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영도나그네 2017.03.10 16: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추억의 명곡들을 소개해 주시는 군요..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시 바랍니다..

    • Deborah 2017.03.10 16: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습니다. 주옥같은 명곡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곡들이 아닐까해요. 세대를 초월한 음악이 너바나의 음악 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8. sword 2017.03.10 17: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출구없는 횽아 커트코베인 ㅠ_ㅠ

    정말 전설로 끝까지 남을거 같아요 ㅠㅠ

  9. viewport 2017.03.10 2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트 코베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

  10. 코코 언니 2017.03.10 23: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
    정말 간만에 제대로된 음악에 대한 이야기 포스팅을 봤어요.
    글을 읽고 음악을 듣는 동안 참 좋았어요. 잘 보고가요~~~

  11. 하루노동꾼 2017.03.11 0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름은 굉장히 많이 들어봤는데..이렇게 생겼구나... 상상했던 모습이랑 비슷한거 같아 제가 소름~~

  12. 청결원 2017.03.11 07: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곡 잘 듣고 가네요

  13. 耽讀 2017.03.11 09: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자체에 문외한이고, 가수도 나훈아, 남진, 조용필 씨 정도만 알 뿐입니다.
    그러니 이런 분들을 알리가 없네요.
    하지만 드보라님 글을 통해 작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14. 뉴론7 2017.03.11 10: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음악은 좋아하는데 첨음 들어보네요.
    기회가 되면 더 들어보면 알가요 ㅎㅎ

  15. GeniusJW 2017.03.11 17: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주말에 조용한 방을 울리는 음악소리가 좋네요~~

  16. 프라우지니 2017.03.11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가수는 이름도 익숙하고 밴드 이름만 익숙했는데, 데보라님덕에 이 가수의 얼굴도 보게되네요.^^

    • Deborah 2017.03.12 00: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보면 잘 모르는 가수는 인물도 모르고 듣는 곡들이 대부분이죠.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17. IT세레스 2017.03.12 00: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훈남인데다가 음악소리가 좋군요.^^

  18. veneto 2017.03.12 0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락 음악이네요
    아니 목소리도 좋은데 잘생기기까지 하다니 ㅎㅎ..

  19. 버블프라이스 2017.03.12 0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멋지네요. 좋은곡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eborah 2017.03.12 16: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마음에 드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자주 놀러 오세요. 편안한 음악이 있는 쉼터의 공간으로 준비할게요. 편안한 하루 잘 보내세요

  20. 새 날 2017.03.12 2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처음 들어보는 가수네요. 그런데 꽤 유명했던 사람인가 봅니다. 데이빗보위와도 인연이 있는 듯싶고..

    • Deborah 2017.03.12 2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아주 유명한 얼트네이트브 락을 창조한 분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는 분이죠.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안타까운 사연을 남긴 분이죠.

  21. 레오나르토드 2017.03.14 08: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로 음악 포스팅을 하시는군요~

    저는 음악에 문외한이라.....그냥 지금은 클레식FM 들으며 졸음을 참고(?)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 포스팅 했더니만 잠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