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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Design

내가 만든 포스터

by Deborah 2016. 1. 8.



학기 중에 만들었던 레드불 포스터 입니다. 그 당시 손 모델을 해 준 분이 신입생이였는데, 레드불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 강한 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였지요. 사진을 두 장을 찍어서 합성한 작품입니다. 움직이는 빛 모양은 바로 훌라후프의 빠른 움직임을 카메라에 잡았던 것이죠.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랍니다. 나름 성공적이였던 프로젝트였네요.


다음으로 보여줄 포스터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되는 포스터를 올려 보겠습니다. 



아담 마틴아킨스의 재 창조된 디지털 아트입니다.


Adam Martinakins 디지털 디자인의 멋진 예를 보여주고 있지요.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의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장면인데요.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이분의 작품 세계는 아주 독창적이고 독특함이 있습니다. 



베스트 아디어 디자인


말이 필요 없는 아이디어 그 자체입니다. 보여주는것이 바로 다지인이고 디자인이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강렬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모든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만들때, 컨셉이 있습니다. 컨셉이 없는 디자인은 죽은 디자인이죠.

그저 카피에 불과한 디자인이라는 겁니다.



글자 디자인 베스트


글자로도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포스터죠. 글자가 주는 의미는 단순한 단어적 의미를 떠나서 아름다운 미적인 감각으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지미 핸드릭스가 이처럼 멋져 보인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어때요.. 디자인은 바로 살아 숨쉬고 있는 예술이자, 아름다운 당신의 삶을 더 아름답게 보여주는 생활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개의치 않아도 아름답게 만들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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