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커플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서로에게 확신이 없는 커플, 불안해하면서도 서로가 떨어지기 싫어서 만나는 커플, 언젠가는 헤어질수 밖에 없는 인연 밖의 만남을 갖는 커플도 있다. 다양한 커플속에서도 사랑을 나눌수 없는 커플이 바로 다른 세기에 살아간 사람들이 아닌가한다. 예를들자면, 마린몬로와 오늘날의 스타 테일러 로트너 같은 사람이 예가 아닌가한다.
그래픽디자인 처음 프로잭트로 만들어본 이룰어질수 없는 유명한 커플을 두 사람을 설정해서 이렇게 포토샵으로 정리를 해봤다. 나름대로 흑백의 분위기가 나게끔 만들었는데, 어땠는지 여러분이 점수를 매기어 주셨으면한다.
마지막 생각정리...........
불교에서는 집착하는것 당신을 올가매는것을 포기하면 모든것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당신을 붙잡고 있는 인연의줄과 필요와 악연사이에서 우리는 헤깔리고 있는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누가 말하는 운명이라고 그것 뿐이라고 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운명이란것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는것은 아마도 내가 그곳으로 부터 탈출하고 싶은 깊은 욕망의 늪에서 헤메고 있는것이 아닌가한다.
아직도 당신을 잡고 있는 욕망의 늪은 많은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했으며, 그 길은 아주 멋있고 미래가 보장된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나친 집착과 큰 야망은 더 큰것을 바라고 있음으로 당신이 죽지 않는 이상은 그곳으로 부터 나올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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