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자 놀이라고 하면 무슨말인가 하실겁니다. 글자를 이용해서 예쁜 모양을 만든다거나, 그날의 기분 아니면 노래 가사말등을 단순한 글자만으로도 표현할수 있다는걸 배웠지요. 일반적으로 아도비 프로그램을 쓰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바로 프래시가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지요.
이번 그래픽디자인 첫 수강에서 들었던 글자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어 봤지요. 개인적으로 영국의 록그룹 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퀸의 음악 가운데 "Don't stop me now" 가사말을 20초를 이용한 뮤비를 만들어 봤지요. 필자는 애플의 모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글짜의 모양을 바꾸는 기법을 활용해 봤습니다.
이제 연말이다 해서 모두 바쁘시죠? 그런 가운데 여유롭게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로를 푸셨으면 합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글을 길게는 쓰지 못하겠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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