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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잠시 안구정화

by Deborah 2012. 3. 7.


요즘 티브에 나오는 안구정화 밴드라고 해서 나오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가 있잖아요. 오늘은 그 꽃미남 밴드에 못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예쁜 모습을 자라준 착한 조카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너무 아름답게 자라난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보니 시집을 갈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아름다운 조카 사진을 보니, 세월도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드네요. 예전에 필자의 집을 방문했을때, 향상 해달라고 했던 음식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미역국이랍니다. 지금도 미역국을 그렇게 좋아하네요. 지금은 대학생이고 장래희망은 방송작가가 되는 것이 희망이라고 하네요. 어때요? 우리 조카 모델로 나가도 손색이 없겠지요?





  요즘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의 노래 감상하겠습니다. 성준이 불러주는 무단횡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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