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가정의 남자들 사진만 담아 봤습니다. 옆 모습 사진만 담아 봤습니다. 성격이 보이는듯하네요. 아빠와 큰아들 작은아들 표정을 잘 보세요. 진지한 표정입니다.
한울이는 언제나 진지한 표정이죠. 옆 모습이 아주 잘 생긴 아들입니다. 큰아들 답게 씩씩하고 든든한 엄마의 보물이랍니다.
우리 개구쟁이 막내아들은 아직도 어리광을 피우고하지만, 언제나 엄마를 위하는 말을 잘 할줄 아는 사례가 깊은 아들이지요. "엄마 사랑해요" 라는 말을 자주 해주고 사랑을 많이 나누어주는 아들이랍니다. 사랑스런 우리 가온입니다.
아침에 잠깐의 다툼이 있었지만, 오후에 문자를 보내왔더군요. "I love you" 이 말 한마디에 모든것이 용서되는 하루였지요. 그래요. 남편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변화를 시키는군요.
어때요. 오늘은 우리집 남자들의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요. 다양하게 성격을 한눈에 보는듯 합니다. 필자는 요즘 학교 공부때문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4월 한달도 멋지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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