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ake Tech Community College NC1 조카는 영어배우는 중 조카님이 다니는 미국 전문대 풍경들 조카님과 함께한 점심 미국전문대 도서관 조카님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 한국에서 조카가 왔어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온 것이지요. 사실은 환경적 배경을 바꾸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조카의 27년 한국 삶을 뒤로한 채 미국행을 결심하고 영어를 배우겠다고 왔습니다. 사실 조카에게는 큰 언어의 장벽이 되는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만 극복해낸다면 영어를 배우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지켜본 우리 조카를 통해서 알게 된 영어를 배우는 방법 1. 영어를 하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우리 조카님 ㅠㅠ 하하하.. 내가 늘 주변의 한국인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존심은 정말 밥 안 먹여줍니.. 2019.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