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M2 내가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14. 청소년 자살 방지용 곡으로 사용되었던 노래 K양은 남자 친구과 헤어지고 마음이 구멍이 뻥 뚫린 기분입니다. 그런 날, 혼자서 길을 걸어도 예전에 남자 친구와 함께 걷던 다정한 길이 아니라,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비정한 길목으로 변하고 말았지요. 그런 그녀에게는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겠지요.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받아서 이제는 학교에서도 조차 받아들일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H 학생은 오늘도 마음이 아픕니다. 친구와 주변으로부터 관심이 아닌 천대를 받고 있는 삶이 싫어서입니다. 아픈 가슴을 부여 안고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어린 마음은 하늘도 원망스럽고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하루를 지냅니다. 그런 그녀는 주변의 무관심 때문인 상처가 가득합니다. 직장에서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노력했던 J씨는 오늘도 직장 상사로부터 안 좋은 소리를.. 201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