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ack Around Records1 다운타운 레코드 가게 방문 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레코드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중이었다. 잠시 지역의 소방관 기념비가 있어 촬영했다. 아라도 안녕. 이렇게 오픈 시간에 레코트 가게로 향했다. 엄마와 딸의 모습 다운타운의 풍경이었다. 이곳에 시계탑이 폭동이 일어났을 때 수난을 받은 장소다. 이렇게 누가 도로 위에다 낙서를 해놨다. (흑인들 삶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었다.) 여기 위층이 레코드 가게 었다. 들어가려는데 옆집 가게에 고양이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 들어가는 위층 입구 벽에다 레코드 장식이 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 가게 주인과 강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아주 친근한 강아지 었다. 서린(며느리)은 남편께 줄 선물을 고르는데 필자의 음악적 조언을 부탁했다. 그래서 몇 가지를 추천을 해주었다. 세상이 편안한 강.. 202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