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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Rock2

정말 운이 없었던 그들의 이야기 록컨롤 역사상 가장 운이 없었던 그룹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라고 말해주고 싶다. 우선 그들의 그룹의 역사를 돌아 보자면, 그들은 1978년 미국의 엘에이에서 결성이 된 밴드로 알려지고 있으며, 80년대에 한창 인기를 누렸던 그룹 중에 하나이다. 특히 그들의 1989년 Twice Shy앨범이 히트를 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헤비메탈 그룹으로 부상하고 만다. 그들의 사운드는 엘에이 메탈의 특징인 아주 달콤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LA 메탈의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의 맴버라인업은 오랜 세월을 통해서 바뀌게 되고 리드보컬 Jack Russell의 알콜중독으로 인해 그룹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만다. 2001년도에 그룹이 해체 되고 또 다시 20.. 2010. 3. 10.
Dokken- "Alone Again" 미국의 록의 역사를 짚어 보자면 80년대가 헤비메탈과 록의 전성기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그 시절에 탄생된 수 많은 밴드들이 있지만,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밴드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밴드가 바로 돈켄(Dokken)이라는 밴드다. 그들은 1978년 돈 돈켄(Don Dokken 리드보컬), 조오지 린치(George Lynch,리드기타), 베이스 기타 관 쿠로시어(Juan Croucier),드럼 믹 브라운(Mick Brown) 이렇게 팀이 로스앤젤러스에서 출범하게 되었다. Juan Croucier의 팀 탈퇴로 새로운 베이시스트 Jeff Pilson이 들어오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완변한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그룹 돈켄은 수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기타리스트가 많이 바뀌면서 현존하는 기타리스트는 .. 2010.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