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혼자서 서기1 장하다. 드디어 해냈구나. ㅋㅋㅋ 오구 오구.. 우리 손자. 오늘 처음으로 섰구나. 대단하다. 장하다. 너의 존재감 더 발산되는구나. 어여쁜 우리 손자의 노는 모습은 재롱 그 자체이다. 그런 손자가 오늘 혼자서 서기 연습을 뒤에서 잡아 주지 않아도 혼자서 일어섰다. 예쁜 손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자 그럼 감상하실까? 엄마.. 나 섰다? 어머나 장하네. 이제 다 컸다. 엄마 나 봐.. 엄마한테 눈길을 주고 있는 손자. 할미는 안 보나? 이제야 할미 보네? 에구구.. 예뻐라. 할머니.. 나 이제 서 있어요. 그래 참 잘했어. 아주 자랑스러운지 하하하 웃는다. 이제 한 손으로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러다 넘어질라..ㅋㅋㅋ 응 알았어 엄마. 프레이 펜이 감옥이 아니었구나. 이런 용도가 있었네 ㅋㅋㅋㅋㅋ 할미 내가 걸어 다니.. 2021.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