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길 걷기1 내가 사는 곳 여기는 어딜까. 필자가 사는 노스 캐롤라이나이다. 아주 건물이 멋지게 있지만, 사실 이 장면도 작년도에 찍었던 사진을 공개한다. 외국의 경치는 대충 이러하다. 다들 사는 곳에는 특정 건물이 있고 이런 사람들 사이에는 늘 하늘 아래 펼쳐진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느낀다. 지난 년도에 찍었던 사진인데도 올해는 이런 분위기가 날지가 의문이다. 이제는 거리에도 많은 사람들을 볼 수가 없다. 다만, 아주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외출을 금지하게 되어 있어 여러 가지로 불편하다. 외국에서 생활의 불편함을 느낀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사실 이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다. 살기 위해서 적응해야 한다가 맞는 논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옛 추억의 길을 생각하면서 걷는다 사진 속의 모든 것은 정.. 2020.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