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악과 청소년1 [방탄소년단]청소년의 고민에 대해서 노래한 곡들 “When things are hard, think of me.” — Jimin 힘들어질 때 나를 생각해요. - 지민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지난번에는 뉴저지에서 했었고 5월 5일은 로즈볼(Rose Bowl LA Concert)에서는 티켓이 매진이 되는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LA 무대에서 우리 지민 군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너무 감격스러운 아미 식구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으리라. 서로 알지 못하지만 음악을 좋다는 이유로 사랑해주고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아미 식구의 열열한 성원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것이다. 지민의 눈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만큼 마음의 씀씀이가 깊은 남자가 지민 군이 아닌가 한다. 그.. 2019.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