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전 교육을 받는 딸1 미국의 운전면허 교육을 받는 딸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운전면허는 필수가 됩니다. 운전을 하지 못하면 발이 묶이는 경우와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만 16세가 되면 운전면허 교육을 받고 실기와 필기를 공부하게 됩니다. 만 16세가 된 딸이 이제 운전면허 연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긴장도 되겠지만 행복한 일상으로 전달됩니다. 나린(막내딸)은 새로 입학하게 되는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운전면허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일주일간 교육을 받고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는 운전 실습 시간을 채우면 임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운전면허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함께 하면 운전을 할 수가 있어요. 완전한 면허가 아니지만, 말 그대로 임시이기 때문에 운전면허 자격증이 있는 성인이 함께 해야 가능합니다. 주어진 일정 시간에 운전을 해야 하고 밤.. 2021.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