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완견 이야기10 배게로 잠을 청하는 애완견 보시다시피 우리집 애완견은 이렇게 배게를 하고 잠을 청합니다. 찰리는 올해로 5년 접어드는 스탠다드 푸를입니다. 이상하게 찰리만큼 문제를 이르킨 개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절대 찰리 혼자 집에 놔두고 가면 집안을 엉망으로 해놓기가 일쑤고 그래서 향상 외출시에는 밖에있는 개줄에다 매어 놓고 외출을 해야합니다. 의사선생님이 찰리를 보시더니 이런말을 하셨어요. "찰리는 참 영리한 개에요. 문제는 찰리가 그걸 역 이용한다는 거죠. 사람들이 싫어 하는 행동을 해서 자신을 혼자 놔 두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난장판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거죠." "그럼 매일 외출할 때도 데리고 나가야 하나요?" "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요. 집에 개를 가두어 둘 공간이 있음 그곳에다 두어도 좋고요. 아니면 밖에다 두어도 .. 2010. 6.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