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64 사랑을 받고 싶은 그대에게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세상은 남녀라는 아주 다른 행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랑으로 그 상대를 만날 수가 있을까요? 한 사람의 마음으로 받아 드리고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그대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아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세상적 이념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읽어 보세요. 사랑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내용처럼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1.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남을 사랑을 할 수 없는 법입니다. 자신을 누구 보다 당당하게 사랑하며 주변의 사람을 사랑을 .. 2024. 7. 3. 시간을 달라는 남자의 심리 남자가 시간을 달라고 하는데, 정말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하는 그녀를 위한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물론 아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심리학 관점에서 파헤친 글임을 인지하고 읽어 줬으면 한다. 남자의 심리 궁금하지 않은가? 이제 남자의 심리 세계로 출발~~~~ 고민을 해보겠다는 의미이런 경우는 뭔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할 수 있는 말이 "나한테 시간 좀 줘."라고 한다. 즉, 내가 생각해 보고 고민하고 결정해서 알려 주겠다는 암시적 의미가 동반된 말이다. 그 남자의 고민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 바로 당신과 새로운 관계의 개선이 되거나 아니면 결별을 선언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물론 상대가 시간을 달라고 말을 했을 때의 사건의 발달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시간을 좀 벌어 보겠다.. 2024. 7. 1. 나만 바라봐 달라는 남자심리 가끔가다 이 남자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나만 바라봐.라고 하는데, 무슨 심리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궁금해하는 그녀를 위한 글을 쓴다. 남자의 심리를 잘 파악한다면, 연애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몇 자를 적어본다. 오늘도 주관적 입장에서 쓴 것임을 잊지 말고 읽어 줬으면 한다. 다른 곳에 눈길 주지 마. 그렇다. 너의 주파수는 나만을 향해 있고 늘 내가 있는 곳을 바라봐 달라는 남자의 사랑스러운 표현의 한 방식이다. 이 여자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더욱더 나만 바라보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일이다.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가질까 봐 염려가 된다. 이런 남자는 집착형의 남자일 수가 있다. 그녀에 대한 .. 2024. 1. 21. 눈이 많이 옵니다. 💕💜🙏😇 페북을 방문했습니다. 그녀의 글이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게시되어 있었어요. 내용을 읽어보니, 충격적이지만 한편으로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사실 친구를 알게 된 사연이 있어요. 남편이 예전에 육군 소속의 군목(군대의 목사)의 사명을 감당할 당시에 만났던 군목의 사모님입니다. 그 사모님과 같은 처지에 있다 보니, 신앙적 내용도 많이 나누고 서로 기도로 협력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랬던 그녀와 세월이 지나고 서로 다른 곳으로 근무지가 발령이 나고 소식이 뜸해졌어요. 물론 우리 부부는 그들이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페북에 남긴 글을 읽어 보니, 2020년 코로나 발생하던 시기에 두 분이 별거를 했다고 합니다. ㅠㅠ 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그 후에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하셨고 그.. 2023. 1. 20. 남자가 옆에 두고 싶어하는 여자 남자분이 여자 심리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해서 생각 난 김에 몇 자를 끈적거려 본다. 남자가 절대 여자한테 해서는 안 되는 행동과 실례가 되는 말이 있다. 그런 행동과 말을 피하면 꼴찌는 면할 수가 있다. 남자분 중에서 눈치가 어지간히도 없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면 당연히 알고 있다고 자부심 있게 말하면서도 실제로 행동은 다르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 그럼 어떤 것이 있을까? 데이트 상대의 여자를 만나면서 절대 다른 여자에게 시선을 두지 마세요. 이건 나를 만나러 온 건지.. 아니면 다른 여자 꼬시러 나온 남자인지 구분이 안 갈 때가 있다. 이건 남자가 처신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눈치껏 알아서 행동을 해야 한다. 이런 것에 둔한 남자는 .. 2022. 7. 24. 하나님은 오늘도 일 하시네 예전 살던 옆집에 있었던 지니 할머니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이렇게 예쁜 노을 사진을 보내왔다. 그러면서 지니 할머니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오늘 밖에 나가 보니, 이렇게 예쁜 풍경이 있네. 하나님은 오늘도 일 하시네." 그 말에 대한 대답으로 이런 말을 했다. "맞아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 삶이 예배가 될 때, 그 삶은 하나님 빛으로 가득하다. 온전히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릴 때, 비로소 성령의 임재함을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일을 하고 계신다. 주변을 둘러보라.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손을 닿지 않은 것이 있는가. 들에 핀 꽃들도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자라고 인간의 예쁨을 받는다. 우리 삶은 언제나 평탄치 않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살아 가면, 당신의 삶은 .. 2022. 6. 20. 사랑 [사도행전 13장] 13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3 그러므로 믿음, 희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남아 있을 것이며 그 중에 제일 큰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육체의 병이 오고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마음에 동기가 중요합니다. 악한 의도를 가지고 하면 문제가 돼요. 마음에 선한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행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나를 바꾸고 변화된 삶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놋쇠와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졌고 온갖 신비한 것과 모.. 2022. 5. 1. 마음의 회복 마음의 상처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딸 바보 엄마인 필자는 오늘 신고한다. 나의 마음이 아픔을. 며칠전의 일이었다. 남편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큰딸인 아라의 전화로 연락이 왔다. 막내딸 나린이 언제.. deborah.tistory.com 나린아 그땐 왜 그랬니? 물어 보는 사람도 민망하다. 요즘은 그냥 기도와 가족 성경 공부를 한다. 그것이 도움되었는지는 아마도 나린과 하나님만 아시겠지. 일요일 찍었던 사진인데 나린이가 잘못한 사건이 있었는지. 큰 오빠 한울을 보자 달려가서 안는다. 헉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해서 사진을 찍었다. 불행하게도 포옹하는 장면은 놓쳤다. 이렇게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장면만 나온다. 나린: 오빠. 나 일 냈다. 한울: 하하하 야..너 바보 맞지? 어떻게 간도 .. 2020. 2. 7. 딸에게 보내는 편지 Zach Williams - Chain Breaker 우리딸.. 예쁜 우리딸.때로는 어른스러움에 내가 고개 숙여 질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가 엄마 노릇 제대로 못해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가 너와 대화를 잘 해주지 못해서 마음이 상했을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가 너한테만 많은걸 기대해서 버거운 마음일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 사랑 받고 싶은데 두 남동생 때문에 엄마를 차지 못 할 때는 투정을 부리곤 했지. 그래.........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너는 특별하고 나에게는 공주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 딸이란다.너의 삶이 주님의 경외하고 주님을 알아 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지금 미소 이대로 영원히 간직해 주기를 바란다.. (2007년 10월 14일 작성글이며,.. 2018. 4. 23.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