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여중생 방탄사랑1 미국 중학교에서 만난 방탄팬 미국의 중학교는 한국의 중학교와 비교가 안된다. 즉 말하자면 개판 오 분 전이다. 하하하 사실이다. 이것이 팩트고 그들은 정말 질풍노도의 시기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교육자였던 시어머님이 이런 말까지 했을까. "그들을 3년간 우주선을 태우던지 아니면 남태평양의 먼 섬으로 보내야 해.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 배움의 자세가 되면 가르칠 생각이 있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우주선을 태우고? 남태평양으로 가는 배에 태워야 한다는 표현이 너무 웃겼다. 하지만 그 당시 몰랐던 그 유모 코드가 왜 이렇게 뼈저리게 와닿는 것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유는 아래의 포스팅을 보시면 확인할 수 있다. 리틀 악마를 보았다. 아 기다리고 기다렸던 방학이 왔어요. 여름 방학이 왜 이렇게 빠르냐..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