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드레스 매장1 드레스 가게 다녀 왔어요. 오늘 드레스 쇼핑을 해 볼까요? 여성의 로망인 파티 드레스를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사실은요. 우리 큰딸 아라가 친구의 결혼식 들러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드레스 코드에 맞게 색상을 맞추고 긴 드레스를 구매하려고 해요. 자 구경하러 가실까요? 드레스를 찾아 삼만리입니다. 아라는 아빠를 따르고 필자는 아라를 따라갑니다. 이렇게 큰 성조기 처음 봐요. 대단한 사이즈입니다. 이렇게 백화점 위층에서 아래를 보면 예쁜 불빛 장식이 되어 밤이 되면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어요.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가다 보니 이렇게 드레스 가게를 찾았습니다. 실비아 신부나 정장 옷을 판매한다고 간판에 있네요. 실비아 이름이 이 가게를 운영하시는 한국분 주인아주머니 세례명이 간판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십니다.. 2021.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