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느리가 끓여준 라면1 며느리가 끓여 준 라면 보글보글 라면을 끓인다. 라면을 오랜만에 먹어 본다. 며느리가 끓여준 라면이라 맛이 더 좋았다. 가끔씩은 먹어도 되는 것이지만 다이어트에는 좋은 음식이 아니다. 그래서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냥 라면 맛을 보고 좋았던 느낌을 담아 본다. 사실 며느리 집은 가끔 방문 하지만 이렇게 아들과는 오랜만에 들려 본다. 하루를 마다 하지 않고 손자를 보고 싶어서 방문한다. 오늘도 외출을 잠시 했는데, 막내아들 가온과 방문한다. 오랜만에 형수 집을 방문했던 아들이 배가 고픈 것 같았다. 이야기를 하니, 며느리가 라면을 끓여주었다. 그래서 아들과 잘 먹었던 라면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미국에 살지만 요즘은 한국의 라면을 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 한국 마트가 있어 웬만한 한국의 식재료는 쉽게 구하.. 2021.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