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력있는 냥이1 집사를 유혹하는 냥이님 우리 집 상전인 나비씨 이렇게 얌전히 있는 것 같아도 가끔씩은 집사를 유혹합니다. 그 유혹하는 눈을 피할 길이 없네요. 얼마나 매력이 있길래 그럴까요? 사진을 보시면 다 알게 돼요. 집사야 나 좀 봐줘. 요렇게 아니면 이렇게 이건 어때? 요건 보너스다. 살포시 집사의 마음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냥이님 사랑이 넘치는 포즈에 사로 잡힙니다. 이래도 안 넘어올 거냐. 예쁜 짓하는 표정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네요. 얌전히 자는 모습이 이처럼 사랑스러울 수가 있나요? 사랑이 넘치는 냥이님의 사진을 보고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원인을 발견합니다. 202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