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렉시는 귀염둥이1 외출하고픈 고양이 렉시는 문앞에 서서 울어댄다. 외출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게다. 왼쪽 발의 동상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는 렉시가 안탑갑지만, 그래도 적응을 잘 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렉시는 여전히 외출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렉시가 울어도 밖에 보낼 수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나를 쳐다보고 계속 운다. ㅡㅜ 2008.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