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회의 예쁜 아가1 웃어봐..이렇게 ^__^ 소피아.. 웃어봐.. 응?? 그냥 생뚱... 하하 뭐 하는 거임? 하고 쳐다만 봤다. ㅋㅋ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린 예쁜이 소피아 어디 어디 보자.. 장난감을 보더니 화색이 돈다. 열심히 놀고 있었던 소피아. 넌 마지막 미소를 보여주지 않았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란걸 이제 알았네. 우리가 후원하는 선교사님의 딸이었던 소피아와 마지막 만남을 교회에서 했다. 그녀는 날 알아보고 있었다. 나의 사랑스러운 치미를 가져간 장본인이기도 하다. ㅋㅋㅋ 이제 보고 싶을 것 같다. 콜로라도 주로 가게 되면 언제 다시 예쁜이의 모습을 볼 수가 있을까?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정성이 담긴 하트 접기는 처음 봤다. 친구의 마음이 엿보였다. 이렇게 다섯개의 하트는 우리 식구 다섯 명에 대해서 생각하고 기도 하면서 하트 접.. 2019.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