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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랑2

고양이와 이별 우리 집에는 두 마리의 애완용 동물이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를 이렇게 기르고 있습니다. 개 이름은 찰리이고 고양이 이름은 렉시입니다. 오늘은 우리는 고양이 렉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렉시와 인연을 맺은 때가 7년 전 이때 즈음이 아닌가 합니다. 그 당시 렉시는 태어난 지 겨우 3개월 정도 된 아주 귀여운 새끼 고양이였습니다. 친구가 고양이 새끼를 많이 낳았다고 하면서 우리게 전해 준 고양이가 바로 렉시였습니다. 렉시는 큰아들의 보물이자 친구로서 그렇게 우리 가족과 함께 7년을 지내왔습니다. 올해로 렉시는 우리 가족과 함께 8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그런 가족과도 같은 렉시가 8월 초순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참 쓸쓸하고 마음이 공허하고 옆에서 재롱 피우던 렉시 모습이 참 선하게 기억에 남습니.. 2008. 8. 20.
우리 고양이에게 응원을! 랙시는 요즘 이렇게 놀아요. ^^ 상자 안에서 놀고 있는 랙시 여전히 눈빛이 예사롭지 않지요? 왼쪽 발 한 짝은 여전히 아파하고 있습니다. 상처가 아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네요. 아픈 발 모양을 보세요. 발만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발 모양이 나아 가는 과정이라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말해 주셨습니다. 저렇게 상자 안에서 여유를 부리는 모습 좀 보세요. 귀엽네요. 얼짱 각도로 찍어 버린 옆 모습 어때요? 하하하 잘 안 나왔네요. ㅎㅎㅎ 눈빛이 강렬합니다. 하하하 이걸 어쩌죠? 마치 옆에 다가갈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눈빛입니다. 눈에 너무 힘을 많이 줬나 봅니다. 이제는 졸린 듯 이렇게 가방 위에서 잠을 자려고 하네요. 추운 겨울날 외출을 했다가 발에 동상이 걸린 우리 랙시는 여전히 건강을 잘 회복.. 200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