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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 _ War of Hormone(호르몬 전쟁)4

BTS (방탄소년단) Dark&Wild Full Album Bulletproof Boys' 1st album "Dark and rough" album front Bulletproof Boys' 1st album "Dark and rough" album back Let's start a review of the album "Dark & ​​Wild", BTS's first album. Through their album above, the message of anxiety and passion for our teenagers' songs was all over the songs. I would like to say that Hip-Hop is an album that opened a new world to me, as I was so unfamiliar with .. 2018. 12. 22.
My very kind husband:내겐 너무나 친절한 당신 My very kind husband did this for me. One night I was sleeping and said a word. 내겐 너무나도 친절한 남편이 일을 저질렀다. 어느날 밤에 잠을 자다가 한마디 했다.자기야 방안이 넘 추워. 침대속도 추워.. ㅠㅠHoney, it's so cold in the room. The bed is cold. 그거말고 전기담요가 있으면 딱일것 같은데..? Do you want me to turn on the heater? 전기담요.... .electric blanket 전기담요가 있으면 딱이겠다는 마눌의 말을 기억하고 며칠후에 이렇게 하나를 사가지고 오셨다. 그래서 감동을 받았다. He remembered my comment that I would be .. 2018. 12. 21.
아라의 직장구하기 고등학교 팜댄스 파티를 하는 날 찍어줬던 추억의 사진이다. 이렇게 예뻤던 아라였다. 고등학교때 합창단에 가입해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다. 아라에게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4년간의 미육군 군인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민간인이 되었다.군대 있을 당시의 직업이 운전병이였다. 그래서 상업용 트럭 운전 기사 자격증(CDL 자격증)을 따가지고 군대를 나오게 되었다. 군대를 나오자 마자 새로 들어가게 되었던 직장이 트럭운송 회사였다. 물론 필자는 밥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 같아서 남편님께 아라의 생각을 바꾸게 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님은 그냥 하는대로 지켜 보자고 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 같았다. 매일 아라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어느날 뉴저지 공항에서 전화.. 2018. 12. 20.
BTS jimin,jin:방탄소년단을 알게된 사연 (지민&진) 방탄소년단이 Mnet ‘2018 MAMA in JAPAN’에서 대상을 받은 소감 처음 방탄소년단을 만났던 때는 우리 아폴로님과 산책을 했을때였다. 동네 한바퀴를 도는데 진의 스티커가 땅에 떨어져 있었다. 결국 진의 스티커로 인해서 방탄소년단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떤 그룹인지도 몰랐었다. 사람들이 방탄..방탄..하고 말들이 많아서 뭔가 했다. 요즘말로 뭐 한철 지나면 사라질 아이돌이겠지..라고 혼잣말을 했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그 스티커 사건 이후로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착이 가기 시작했다.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본 아이들의 반응은 좀 의아해 하고 있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를 우리집안에 장식을 해놨다. 산책길에서 주었던 진의 스티커 사진이 생각났다. 그래서 진의 스티커 브로치를 크.. 2018. 12. 14.